각포병 일렬종대 해쳐모여~!
주제에 무신 대물을...
떡밥으로 꼬득여 ~
애붕이나 잡으로 가자꾸나~!
군기 바짝 들었심더~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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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돌아서 이리로 선착순 !
실시! !
오셔요 확실히 보여 드리께요
장갑~~!!!
대박나소서
지는 이제 낮 낚수놀이만 댕길꺼라예~
밤새 찌지믄 뭐해여~
떡밥낚수보다 몬한데 ㅋㅋㅋ
장갑은 이제고마 거둬 주이소~^^
좋네요ㅋㅋㅋ
예! 알겠습니다.!
잠이왔다~
주무신다~
날샛다~!
꽝!ㅋ
꽝이쥬 뭐~
장갑 끼고 2시쯤 도착합니다
카운터에서
원빈을 찾아 주세요~~~^^ㅎㅎ
근무라예 ㅜ.ㅜ
동자개나 많이 잡아야지
군위 괴기 다잡아 갈테니
열심히 근무 하셔요~~~ㅎㅎ
설회장님 아침에 사진좀 올려줘염^^~ ㅋ
오늘 출조를 위해서
잠자주는 센스!!! ㅋ
군위괴기 너무 만만히 보시는거 아니에효?
아침이 기대 됩니더~^^
장기나 두로 가야징...
눈이감긴다.집중이 안된다.기사가 언제 죽었는지 몰겠다. 중포가 앉았다 지지다ㅋ
집행자님 전패한다.ㅋ ㅋ꼬습다.ㅋ
새낚시대인가요?노랭이,밤생이 이쪽인가?
저기다 대고는 차마 먼말을 못하겠군요ㅋ
날도 더운데 간만에 야동이나 때려야겠어요.ㅋ
날뽕님 한수 하셧나요??
짐 야동받을려고요ㅋㅋ
장기는 지셨겠죠?ㅋㅋㅋ
난 잠이 안옵니다.ㅋㅋㅋㅋ
집행자선배님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건강유의 하세요.전 휴지 가지러...ㅋㅋㅋㅋㅋ
자야겠어요 굿나잇...ㅋ
변선생3 로 임명합니더~
고향이 영천이시던데??
오데에염??
글구 좋은데 한군데 소개시켜 주이소~
가서 씨를 말라뿌그러 -_-;
그라고... 그거? 하지마이소 ㅋㅋ
뼈삭습니데이~!^^ㅎ
그때는 후회하지마십시요!
대ㅡ물~!!
뭐가 없어진다는 거에효?^^~!
그라고 이새뵥에 뭐하시는 거에효?>
~설마~!
설마~!
낚수놀이 가신건 아니시겠죠??? ㅎ.ㅎ~
낚시놀이갔으면...억울하진않습니다.
더워,뒤척이다가 잠에서깼네요.
에어컨틀자니 마나님눈치보이고..
선풍기는 더운바람..에ㅡ긍!
미치겠습니다.
자다깨기를 수십번..다시 눈붙여야지요..
그래도 대ㅡ물~!!
집에서 푹쉬시길 잘하셧어요~~
그럼~ 푹~주무세요~
잠도 없나.....킁...
하도 시끄러워서 깼어요....ㅎㅎ
그나저나 엄청 번쩍거립니다
날뽕님 고향이 영천?
동향사람이시넹!!!
저 거서 태어났고4살까지 살았대요ㅋ
글고 울 왜갓집이 오수동이였구요.
평수가 크시면 선풍기를 에어컨바람 나오는곳밑에서 돌리세요.
무더위 조심요...
지금은 그근처에 이마트가 들어와 있습니다
저는 도동!!
다른동네는 전혀 모릅니다 ㅋㅋ 아...계량사를 외삼촌이 맡아서(위탁?)하셨어요 그당시...
초딩 들어갈때인가? 부산왔구요...유소년기에 방학만되면 영천갔어요...외삼촌이 낚시를 엄청 좋아하셔서 새벽에 어디어디 가두리 터졌다고 전화가 오면 저를 깨워서 데리고 다녔어요 ㅋㅋㅋ 오수동앞에 강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방학내내 살았구요...그땐 정말 좋았는데 ㅋ
양친이 일찍 돌아가셔서(모친은 입대일7일전 ㅜㅜ)군대 갔다온후로는 외가쪽이랑 좀 그러네요 ㅡㅡ;
여튼 저에게 좋은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낮밤이 바껴서 큰일이네요 ㅋㅋ
삐가번쩍한 저것이 머시래유???
군기 바짝 들여놨다 하니 곧 대박이 터지겄어유 ㅠㅠ
추카부터 드리고요^&^
대박 손맛 단디 보시믄 그 생생한 체험기 올라오길 기다려 봅니당 ㅎ
근데 낚싯대 이름이 뭐여유?
저도 두 칸 짜리 한 두 개쯤 더 장만하려고 합니다 ㅎㅎ
낚싯대 어느 회사 것인지 알려주세횹 ^^;;
어늘도 즐낚하시고욥...
기억이 납니다
아마 다리건너자 마자 바로 있었던거 같은데요
요즘은 거기에 이마트가 들어섰네요
다리밑 강은 수돗물취수구역이라 낚시금지지만
상류에 스피너 던지면 꺽지가 잘 나옵니다
부산에도 한 이년 살았더랬는데.....
영도쪽하고 좌천동쪽에요
거제엔 가보니 고현엔 한집건너 술집...ㅠㅠ
옥포도 마찬가지더군요
치킨집이 없어요
한번 세워두면 절대 안움직이고 밤새 경계근무 잘 섭니다.
생각 있으신지요
나없는 동안 뭔일이유~
붕충님...총알 안나가는 소총은 싫습니다.^^ㅋ
마음만 받겠습니다 ㅋ
선배님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