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인 일이 많네요..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 때문에 정작 피해보는 다수가 생길 수도..
응급조치의 위험성....
비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부모나 가족 동의라고 하더라도 그외 증인 필수로 있어야 고소 당해도 유리합니다.
비슷한 예로, 아파트 민원 갈 때에도 근무자 2인이 방문해야 억울한 고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억울함을 떠나 개인의 사생활과 멘탈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칭찬과 찬양은 받지 못할 망정 저런 상황에 놓을 수 있다고 한다면 무심코
지나간 후 손가락질 받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가락질 받을 만한 일을 했으니 손가락질 받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송사에 휘말리지는 않는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참~ 험한 세상입니다.
근데 진짜 비상식적인 종자들 너무 많음...
써비스로 주는건데 안준다고 화내고 욕하는 인간도 있음...
내 장사 였음 써비스 없애버림~
여자들은 걍 모른척하는게 답.
전에 여자 한 분 쓰러져 있고 가방 속 내용물이 흐트러져 있길래
손도 안대고 바로 119에 전화하니까 듣고 있던 여자가 일어나서 물건 다 챙기고 아무일 없었던 듯 걸어간 경우를 실제 겪은 일이 있음.
그래도 살려야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