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를 월척으로 전도한 새우꾼님 병문안을 갔다왔습니다.
모친과 사모님을 모시고 동네 조사님 한분과 함께.......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서 이젠 제법 걸어 다니시더라구요.
밝은 모습으로 뵈어서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그래도 수술부위가 완전히 아물고 보행에 지장이 없으려면 약 한달간의 입원 가료가 필요할것 같다더군요.
모쪼록 우리의 새우꾼님께서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싱싱한 새우로.........4짜를 잡을 그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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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꾼님이 병원에 계셨군요
부디 쾌차하시어 팔딱 팔딱 뛰는
새우꾼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먼길 다녀오신 딱 한대님의 조우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물가에서 뵐날이 얼마남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대한이 지났으니 이제 몇달 후면 계절의 순환으로 봄이 오겠지요.
빠른 쾌차하시어 활발한 활동을 바랍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몸 조리 잘 하셔서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비님 병문안 다녀오셔서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시간이 나면 병문안 갈려고 합니다
일요일은 항상 근무하니 시간봐서 토요일날 한번
갔다올려고 합니다.
딱 한대님 이쁘 죽겠네.....쪽..쪽
새비님 병원가는길 상세히 설명 부탁합니다
마산쪽으로는 초보라서요.....?
건강한 몸이라면 498은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우리 월님들도 건강 하십시요.
대물미끼로는 싱싱한 새우가 최고죠! ㅎㅎㅎ
하루빨리 완쾌 하셔서 요양(낙수)을 부지런히 다녀야 되겠죠?
그럼 건강하십시요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 새비는 필요없는데.....=3=3=3=3=3=3=3=3=3
와장~창창창~~~~~~~~ 부딪쳐 유리창 깨어지는소리.........
먼길 휴일에 쉬지도 못하구 찿아봐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서 나아서 건강하게 나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