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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IP : e7f87f7e5e32fdf 날짜 : 조회 : 5841 본문+댓글추천 : 0

    • 해킹으로 인하여 예정했던 오늘 아침편지를 띄우지 못하고 자유게시판을 빌어 인사드립니다 (이미지와 음악은 재활용합니다) 꽃을 그렇게 미워해보기는 첨 이었습니다 메인과 게시판 곳곳을 헤집고 다니다니 아이 미워 미워 그넘의 빨강꽃 .... 월님들 놀라셨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큰 맘먹고 늦은 시간에 낚시대 둘러메고 저수지에 도착해보니 물 한방울 없는 격이였죠? 우리 월척을 시기하는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복구하였다니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운영진에서는 한 숨을 돌리기 전에 재발방지의 보안대책을 강구하셨다니 우리 월님들에게 동일한 불편은 없을 것이니 안심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복구라는 것이 원래 100%는 없는 것입니다 사용중에 불편하신 사항은 "데스크", "월척에 바란다" 혹은 이글의 꼬리글로 올려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월님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brigid_logo.gifchemi.gif 음악이 좋다고 곡목을 알려달라는 월님이 더러 있었습니다 music_icon.gif "내가 꿈꾸는 그 곳"을 배송희가 부릅니다
wolline-1.gif

1등! IP : 60ddd5f9dd00543
케미님!
저도 똑같은심정입니다.

월척"을사랑하는 월님!!!
앞으론 더욱더 사랑해주세요.
사랑만이 "월척"을 영원히 존재할수있게 만들지습니다.

오늘은 참따뜻한 하루가 다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겨울입니다,건강에 유의하시고 남은 토요일 건강히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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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60ddd5f9dd00543
조황조행기란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삭제...삭제....삭제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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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dd5f9dd00543
빨붕회장님 내일 좋은추억만드시길 바랍니다. 손맛도 징하게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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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dd5f9dd00543
어제 낮부터 오늘 오전내내 심한 금단증상으로 저의 리듬도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웹상의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 몇시간의 순간들이 이토록 저를 무기력 하게 만든다는 것도 처음 인식하였습니다(당장 저의 개인 홈페이지도 반은 먹통이 된 상태였습니다)
운영진에서는 좋은 경험으로 삼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동종 사이트에서 최고가 되기위한 홍역의 한 과정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우리 사이트가 해커들이 손대고 싶어 할 정도의 어떤 매력이 있었는가 봅니다^^)
케미마이트님! 아침편지를 항상 보면서도 자주 댓글 드리지 못하는 저의 게으름 을 스스로 질타해 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케미카페....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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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ddd5f9dd00543
기쁨이 넘치는 오늘입니다.
더 이상의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많은 월님들의 허망함을 주는 아픔이 없기를 염원합니다.
수고 많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맘 한없이 올립니다.
언제나 월척은 즐거운 낚시사이트로 거듭 날것입니다.
좋은 아침에 기쁨이 넘치는 맘으로 한 자 올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월님들!
해꽂이 한 인간 처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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