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또래의 우상중에 한분이 ' 이소룡 ' 입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쌍절봉 하나쯤은 휘두르고 다녔지요? 그놈 잘못 휘둘러 이마빡에 별달고 다니는건 다반사였고요...
5치부대에 합류하고 노지낚시를 다니다 보니 싸움좀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화성권 탐사할때 젊은조사 3사람을 만났는데 인상이 좀.....
자신들이 마신 캔커피 깡통을 그냥 버리네요....... 뭐라고 하고 싶었는데 인상도 별로고 1 :3이라 꾸욱 참았습니다....
인상 **운 복**골붕어님만 같이 있었어도 한따까리 하는건데....
조금만 자신을 낮추면 되는데.....
조금만 자신이 손해보면 되는데....
조금만 불편하면 되는데..........
..
..
지금이라도 이종격투기나 무에타이를 배우러 다녀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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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으셨습니다.그들은 조사가아니라 양아치들이네요~~
양아치는 조폭이 약이죠^!^
아 무서버~~~~~~~~~~~~~~~~~~~~~~~``
무님은 안목이 메롱입니다.
보다 더 멋있는 목소리를 들어봐서
상상으로 편안하신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
직천님 글에..... ^^~~
골붕어님 목소리 ...한마디로 죽이지요?
근데요....같이 다니면요....깍두기들이 형님~~~~~~~~~ 합니다....
전 덩치에 비해 마음이 여려 무서우면 오금을 펴지 못합니다
참으시길 바랍니다...
글고
**골 붕어님은 보기보다는
순박하신 분이시라고
감히 이 후배가 외쳐봅니다????&&$$
을매나 좋으신 분인디........ㅎㅎ
잘 참으 셨어요
저도 주말에 낚시 하는데 루어꾼 땜시 접었는데 말타툼하다가요
웈 했는데 받침대로 머리를 받침틀로 만들어 버릴려고 하다가 욕 엄청하고
참았어요
전,,그 무서운 분이랑 3월초부터 얼마전까지 주말 주중 안가리고 동행했,,,는데요.
클 날 뻔 했군요. 후달달달달,,,
담부턴 무조건 조심하면서 되도록이면 숨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마구 해봅니다.
잘 참았어요
저도 루어꾼 때문에 주말에 시비 붙어서
머리를 받침틀로 만들고 싶은 충동이 엄청
밀려왔지만 ..
하고나면 후회만 밀려와요
골붕어님.......베품이 큰 분이지요.....
그 덩치로 동출한 조우들 먹을것 챙기는거 보면 참 사람 할말없게 만듭니다.....
이만하면 인물 잘낫지 배많이 나왓지...헉~ ㅎㅎ
법 없이도 잘 살 사람을....무님 풉...두고봐유~~^^;;
후~~~달달달^^
궁금하시죠????
바로 이분이십니다!!!!!!!
앞 모습은 차마........ㅎㅎ
월님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노숙자 꼴을 언제 찍으셧데유...발라당~~아무래도 잠수할 때가 되가나봐유ㅡㅡ''
맘은 태평양인분 같네요~^^
휘리릭~
작아보이십니다
저날 붕어 못낚으셨지예?
모르긴해도 저수지 붕어들은 앞모습을
받을터ㅎㅎㅎ
켁~~~!
얼마나 무서웠을까유^^~
쌍마님....저도 물에 비친 제 얼굴에 가끔 놀래유....풉~~~^~^;;
불경기에 참으이소~개값물어줘야해요~
오래만이네요~
건강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