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대낮에 대한민국영토안에서 미군헌병이 주차문제로 민간인을 넘어뜨려 수갑채우고 개끌듯 끌고가도 경찰은 처다만 보고 ... 이나라가 미군정인지 ... 자국 영토에서 자국 국민도 보호못하는 공권력.. 매달 꼬박꼬박 내는 세금이 아깝다. 우리자식들세대만은 부디 코쟁이들한테 기죽지 말아야 할텐데...
미국헌병
여기가
이라크 인중아나
암튼 미국넘들
Two mind Two pace
별차이 없겟죠..
한 시대는 우유와 꿀이 샘 솟는 유토피아,
또 다른 한쪽은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허리 잘려 찢겨진 상처로 아직 우는데......"
-정수라의 80년대-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던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 대한민국......
-정태춘씨의 90년대-
고단한 민중의 역사
허리 잘려 찢겨진 상처로 아직 우는데
군림하는 자들의 배 부른 노래와 피의 채찍아래
마른 무릎을 꿇고
우린 너무도 질기게 참고 살아왔지......
아~ 대한민국......
제게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유통기간 지난 Made in U.S.A 무기의 처리장이라는 생각이 지배적 입니다.
언늠인지 생각은 안나지만
공식적으로 사과하던데요
미군정이믄 사과하것습니까?
지놈들 깐에는 사과하는게 졸라 쪽팔리지 싶은데 말입니다
나름 우리나라도 많이 컷네요
동맹아닌 동맹으로 이어오고 있는데 미선 효선과 같은 미국의 범죄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이시점에
또 이런 불편한 진실이 불거지네요 ... 미국이 세계평화를 수호한다는 명분으로 자국 이익을 위해
세계를 이용하는건 사실입니다 ...
약소국이니 어쩔수 없는간가요...대한민국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울자식들은 이기진못해도 비슷하겐 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