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슨말을 퍼트리고 다니는지...
참 어안이 벙벙합니다..
장터에 손맛대를 내놧는데...댓글에 누가 섭섭하겟네여 그래서 왠섭섭??요렇게 썻드만..
무섭네..날카롭네...
전에도 왜그렇게 사냐고...전화로 욕 무자게 처묵엇는데...뭔짖을 내가 하고 다니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어이읍는 이야기가 떠도나보네요...
내가 현찰로 산거 내가 파는데 섭섭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남들은 그거 선물받은거 파는지 알거 아닌가요?
그런 오해 방지겸 이 글을 씁니다...
하도 이상한 이야기가 떠돌아서...
집에 얌전히 처박혀 있는 나를 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지 참....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하겟고 여기서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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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맹좌"님에 말씀이있으셧습니다.
너무 게으치 마시기바랍니다.
인터넷 익명 참 무섭죠 ^^
아니 더한경우도 많았습니다
성격상 담아두지는 않지만
쿨하게 넘기셔요^^
넘 속상하네요..
여지것 참고잇던게 .....
내가 몽유병 있나봐요...나도 몰르는 일들을 남들은 다 알고 있으니.....
아 참 기분 뭐 같네요 ㅎㅎ
머리나빠서 낼이면 잊어요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상하시겠써요...
에궁....
저도 매제 의자 중고장터에 내놓아야하는데...
구찬아서 ^^;;;
기분푸시고 늦은밤 좋은꿈 꾸셔용 ^^
그래봤자 제살 깎아먹기 지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아주 가끔...그런분들 접하는데....그냥 웃어버립니다.
하루만 참으셧다가 토욜날 소주한잔에 털어버리세여.
망각의 소주한잔 권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토욜날 몇시쯤 도착하시는지 오후에 통화하시자구요.
지금은 술이 만땅코 댓네요 ㅎㅎㅎ
토욜날 뵙겟읍니다
기분 푸셔요 ~~ 술좀 쪼매만 드시고 ~~ ㅎㅎ
특히 장터에서 댓글은 명확하지 않은 글은 삼가해야 합니다.
괜스리 남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댓글이더군요.
부르스님! 지금쯤 기분 풀리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