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유게시판에 글올린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군요
입질은 없는 편이였구요
그래도 기대반
계속해서 낚수질해봅니다
조황보고전에 월님들의 상상력부터 먼저 함물어 보고 짚은데?
제가 몇수나 했을까예?
맞습니다
한20수 정도 했는데
거기에 월이랑 4짜가 있엤을까요?
이글 보시고 절대 저랑 동출 하실 생각 마십시요
무지 고생합니다
자 그럼 이젠 조황보고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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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꽹잡는게 매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실은 죄송하지만 제가 넘바빠서
월척에 들어 오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낚수질은 해야 되겠꼬
월척이나 덩어리 잡은 월님들 잡을라꼬
이렇게 욜심히 쪼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월님들 그동안 보고싶었구
모두 안출하셨죠 그리고 초보조사 용서하시고
낚여 주실거죠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하시든일 잘 마무리 되시고 함께해서 반가운 들께가
월님들의 가네 행복을 빌어 봅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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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꽝치는게 매..일 매..일~~ㅠ
들께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기분좋은
출조길 되이소~~^^
낚지만 말고 가끔씩 낚이는 맛도 솔솔합니다ㅎㅎㅎ
근디요...20수나 하셨다 하시는데....
얼라들하고만 놀다오셨쥬???????????ㅎㅎㅎ
덜덜덜
맘데로 처분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