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소재에 있는 귀백지 저수지
제가 사는곳이라 자주 출조하는곳입니다
출조하시는 몇분들의 의해 내년부턴 그동안 매점을 운영하시며
관리를 해주시던 분들이 손을 놓는다고 합니다
저수지 이곳저곳 틈나는대로 온갓 쓰레기를 잘 청소해주시어 항상 깨끗한 마음에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몇분에 안일한 생각으로 청소비3천원에 대한 반발심으로 인해 시청의 제재로 부득이하게 관리를 못한다고 하시네요 ᆢ내년부턴 심히 걱정스럽네요
두분에 관리를 잘하셨어도 곳곳에 쓰레기를 담는 시설물이 있었어도 많은 쓰레기들이 즐비했는데 몰지각한 똥꾼들의 손에 더럽혀 질까봐 안쓰러움이 가슴한구석을 헤집습니다
내년에 혹시나 이곳 귀백지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이 계신다면 부탁드립니다 ᆢ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는 꼭 철수길에 가져가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관리가 안되는 대관지나 효지제.그리고 인근 저수지를 보면 한숨만 나오는 실정이라 이곳만큼만이라도 깨끗한 저수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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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금하면 꾼도 쓰레기도 없겠지만, 다시 해금되면 무개념 개꾼들 우루루 몰려와 쓰레기 왕창 버리고 갈 테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전11시께 월척1수와 철수전 허리급 한수걸었다 랜딩중 터져서 아쉬워했던 곳인데 처음간곳에서의 독탕이 추억이 되네요
돈 삼천원이 아까우면 낚시를 하덜을 말든가.......
삼처넌받고청소하는게쉬운게아녀
개똥꾼덜아..
쓰레기버리는거보이면손모가지를짤라버려야지
예전에지난길에한번봤는데정말깨끗한곳이던 데
이젠쑤레기장되는것은시간문제겠네요
아.........
아쉽네요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네요
그런 양심없는 사람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그사람들은 왜 돈내야하냐며 투덜투덜..
그돈 아까우면서 차끌고 붕어줄 밥사서 낚시는 어떻게 다니는지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게라도 관리 안하시면
쓰레기 몸살에 낚금 되겠네요
무료터 지역 노인분들이 청소비라도
받고 관리 하심 그나마 깨끗해 질수 있는데
아쉽네요
어제두 평택호 지류에서
부탄가스통만 가득 주어 왔지만~~
버리는 인간들 ~~~xxx 네요
그깟 몇천원 내기싫어서 민원 넣다니
그런것들이 쓰레기 무지 버리고 갑니다
이제 깨끗한 환경에서 낚시하긴 글렀군요...
허가를 받지 않고 유료터 형식으로 운영한다고 봐서, 법에 따라 금지하는거지요
환경오염 문제는 그다음으로 생각되는 거고요
시청문제로 보는건 한계가 있을겁니다
유료터가 아닌곳에서는 무조건 청소비를 징수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관청에서 청소를 해결하는
방법도 하나의 해결방안이고요, 아니면 강력단속을 하여 100만원씩(법에 규정됨) 과태료를 부과하던가....
그이전에 낚시인의 양심이 최우선이 되야겠지요
낚시인들이 잘 한다면 이런문제가 안나오겠지요
답답합니다....
돈못내겠다고 싸우는 것을 두번이나 목격한 1인입니다....
이글 작성한분에게 인근에 사시는분들이 연락을 주세요
1.쓰레기는 처음 부터 없었습니다.
2.누군가 만들었죠.
3.쓰레기가 더럽겠습니까?
4.(쓰레기)를 버린...
5.그 (낚시인)이 더럽죠.
6.아이참...
7.더러워...
정말 물가생이에 담배꽁초 하나도 못봤어요.
몇안되는 똥꾼들때문에, 진정한 조사님들까지 물들지 말아야할텐데 말입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청소비만 받고 저수지(소류지)를 관리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예전에 있던 새마을 양식계(10인이상)를 농어촌의 인구감소로 5인으로 변경하였으며 수질오염방지 및 시설물보호를 위해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분들로 하여금 관리를 할 수있도록 법으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 해드렸었는데 아마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도 자세하게 아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지금이라도 혹시 이글을 보시고 관리하던 분과 연락이 가능하다면 전해 주세요
주로 시.군.구청 축산과 또는 수산계에서 담당을 하니깐 어업계관련서류를 제출하시고 매점하고 저수지 관리를 다시 하실 수 있다고 알려 드리세요
단 해당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이여야합니다.
만약에 해당부서에서 거부하거나 얼버무리면 연락 주십시요
여기도 어느 x이 싸워서 지금은 관리 안하는데
점점 쓰레기가 늘어 가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었네요.
걱정이 앞서네요..
낚시꾼에 의해서 더렵혀 지는 환경 오염
제가 자주 가는 곳에 2주만에 갔었는데.. 쓰레기가 검은 봉투에 담겨서
물가에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는 입에서 십원 짜리가 그냥 나오더라구요
참으로 소중한 우리의 놀이터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물려 주어야 하는 것인데
안타까움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출조길에 스레기 봉투 및 대 비닐봉투를 여러장 지참 하고 다닙니다.
철수 후 5분간 주위를 청소를 하면 주변이 깨끗해 집니다.
비록 비닐이 펑크가 나서 물이 차 안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때는 두겹 세겹
포장을 해서 안전하게 분리 수거를 합니다.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을 환경 보호.. 월척 회원님들이 앞장서서 지키도록 합시다.
그곳은 유료터입니다.
어떤분이 자기 자리를 안치우고 가길래 본인 자리는 본인이 청소해야 하는것 아니냐 라고 하니
그분 "왈" 청소비를 지불했으니 청소비를 받은 사람이 치워야 하는것 아니냐고....반문을 하시던군요.
혹시 황금붕어야는 속 해있지 않은지요?
심히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