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와아님 요청에 답변하기전에 벌써 수파님께서 정답을 말씀하셧네요 ^^;
흐리게 보이는 이유는 셔터를 누르실적에 셔터렉으로 인해 흔들려서 흐릿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촛점이 맞지를 않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색상의 경우는 카메라의 뷰파인더 혹은 lcd창으로 보는 경우와 실제 찍은 사진이랑 틀린 이유는 카메라의 CCD라는것 때문에 차이를 보이는데요! 이를 손쉽게 보안하는 방법은 찍으신 다음 포토샵으로 색상을 보정하셔도 되지만 그보다도 회색계열의 색종이나 코닥필름통 뚜껑(이놈도 회색)을 렌즈앞에 위치시켜 반셔터를 누른 상태에서 찍으실 피사체에 옮겨 놓구 찍으시면 실제 눈으로 보는 색감이랑 비슷하게 찍을 수 있읍니다. 무슨 법칙이라는 건데 가물가물 하네요 ㅠㅠ
그리고 안개가 끼인 상태에서 찍으신 거라 선명하게 찍으시기까지는 아직 무리가 따를듯합니다.
참! 다음부터는 사진올리실적에 원본사진을 알씨같은 뷰어로 열어보시면 사진의 스팩이 나오거든요! 가령 예를들어 조리개값은 얼마이고 셔터속도는 얼마이고 등등 이런 자세한 정보를 열람하실수 있는데 그 스팩을 같이 올려주세요! 그 스팩은 원본 이미지에만 나오니 참고하시구요 ^^
그럼 담에 또 뵙고요 자연스러운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살짝 한마디만 한다면 위에 사진은 f3.2 1/125s , 밑에 사진은 f2.41/50s 로 찍으신 사진이네요....
우선 밑의 사진은 셔터스티드 확보가 안되어서(너무느려서) 찍으시면서 흔들린 사진인것 같구요...위의 사진은 셔터 스피드는 확보가 되었으나 찍으시면서 아주 미세하게 흔들린것 같네요...
그리고 디카에서는 노출도 중요하지만 찍을 당시의 빛의 색깔을 맞춰주는게 중요합니다...그걸 화이트밸런스 라고 하는데...맑음날,흐린날,아침,점심,저녁,형광등밑,백열등 밑 등등 그때그때에 따라 빛의 온도(색깔)이 모두 다른데 디카에서는 화이트밸런스를 얼마나 잘 맞춰주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각기 다른 빛의 색깔에서 흰색을 가장 잘 찍을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형광등 빚의 색깔은 흰색에 가깝지만 실제로 필름카메라로 형광등 아래에서 찍으시면 푸르게 나올겁니다...
조태영님께서 말씀하신 회색종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커스텀화이트밸런스라고 하는데 중,고가 디카에서는 이런 커스텀화이브밸런스 기능이 있는데 와아 님께서 사용하시는 디카가 뭔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커스텀화이트밸런스외에 메뉴에 보시면 오토,맑음날,흐린날,형광등,백열등,새벽 정도로 나누어져 있으며 보통 오토로 고정을 해서 쓰셔도 무방하지만 좀더 좋은 색상을 원하신다면 귀찮으시더라도 찍으실때마다 화이트밸런스를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치사뿅~!입니다
이런 식으로 디카 사신거 자랑하십니까?
배아파서 저는 우짭니까?
근데 화질이 좀 흐린거 아닙니까?
ㅋㅋㅋ
좋습니다.
이제 디카 테스트도 했겠다
무쟈게 찍고 올릴 일만 남았네요.
나도 많이 찍어줘...알찌?
촬영에서 업로드까지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좋은 카메라에 비하여
사진이 흐리고 크기조절과 포토샵만 쪼매 배우면
대성공인거 같습니다.
언제같이 출사에서 편집까지 같이 한번해보입시더~
이번 주는 출조 계획이 어캐 되시는지요.
거...머시기 아마 구미팀 번출계획이 있지 싶은데...
백호농장님 글 올린다 했는데...아직 감감 이네요.
좋은 소류지 가서 제대로 괴기 잡아봅시다.
앞으로 제가 못가본 저수지도 생생한 사진으로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날씨가 많이 차워졌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좋은 대물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이 흐리게 보이는 것은 찍으실 때 흔들렸지 싶고(핀트가 흐림)
색상이 흐릿해 보이는 것은 노출이 정확하면 해결됩니다.
헌데 이러한 색상을 나는 좋아합니다.
흐리게 보이는 이유는 셔터를 누르실적에 셔터렉으로 인해 흔들려서 흐릿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촛점이 맞지를 않아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색상의 경우는 카메라의 뷰파인더 혹은 lcd창으로 보는 경우와 실제 찍은 사진이랑 틀린 이유는 카메라의 CCD라는것 때문에 차이를 보이는데요! 이를 손쉽게 보안하는 방법은 찍으신 다음 포토샵으로 색상을 보정하셔도 되지만 그보다도 회색계열의 색종이나 코닥필름통 뚜껑(이놈도 회색)을 렌즈앞에 위치시켜 반셔터를 누른 상태에서 찍으실 피사체에 옮겨 놓구 찍으시면 실제 눈으로 보는 색감이랑 비슷하게 찍을 수 있읍니다. 무슨 법칙이라는 건데 가물가물 하네요 ㅠㅠ
참! 다음부터는 사진올리실적에 원본사진을 알씨같은 뷰어로 열어보시면 사진의 스팩이 나오거든요! 가령 예를들어 조리개값은 얼마이고 셔터속도는 얼마이고 등등 이런 자세한 정보를 열람하실수 있는데 그 스팩을 같이 올려주세요! 그 스팩은 원본 이미지에만 나오니 참고하시구요 ^^
그럼 담에 또 뵙고요 자연스러운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선 밑의 사진은 셔터스티드 확보가 안되어서(너무느려서) 찍으시면서 흔들린 사진인것 같구요...위의 사진은 셔터 스피드는 확보가 되었으나 찍으시면서 아주 미세하게 흔들린것 같네요...
그리고 디카에서는 노출도 중요하지만 찍을 당시의 빛의 색깔을 맞춰주는게 중요합니다...그걸 화이트밸런스 라고 하는데...맑음날,흐린날,아침,점심,저녁,형광등밑,백열등 밑 등등 그때그때에 따라 빛의 온도(색깔)이 모두 다른데 디카에서는 화이트밸런스를 얼마나 잘 맞춰주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각기 다른 빛의 색깔에서 흰색을 가장 잘 찍을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형광등 빚의 색깔은 흰색에 가깝지만 실제로 필름카메라로 형광등 아래에서 찍으시면 푸르게 나올겁니다...
조태영님께서 말씀하신 회색종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커스텀화이트밸런스라고 하는데 중,고가 디카에서는 이런 커스텀화이브밸런스 기능이 있는데 와아 님께서 사용하시는 디카가 뭔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커스텀화이트밸런스외에 메뉴에 보시면 오토,맑음날,흐린날,형광등,백열등,새벽 정도로 나누어져 있으며 보통 오토로 고정을 해서 쓰셔도 무방하지만 좀더 좋은 색상을 원하신다면 귀찮으시더라도 찍으실때마다 화이트밸런스를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좀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메일이나 메신져로 질문하시면 제가 아는만큼 모두 알려드릴께요....^^
메일 : sdo1009@hanmail.net
메신져 :sdo1009@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