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붕어랑 데이트중이라고 자랑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목요일 저수지 공사현장의 지인 초대로 목요일 하룻밤을 보내고 왔는데~~~ㅋ
오늘도 역시 주차후 5m 이내로...
공사중이고 또 배수중이라 조황은 별로였지만, 분위기는 입어료를 감안해도 아깝지는 않았구요^^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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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두 안부러우실거야유.
션한 집이 최고쥬,,,암만~.
후배는 아침부터 마눌에게 잡혀서
커텐세탁합니다.
도망갈방법이 없어예~~~
손맛 입맛 즐기시다 무탈하게 안전귀가 하세요 ^^
맘이즐겁다면야 먼들상관있겠습니까^^
편안한 주만되십시요~
푹푹 찌는데 바다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