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회 월례회라 가까운데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붕애 2마리에 동자개(일명빠가사리)1수
온저수지에 아카시아 은은한향이 한가득
코에 바람만 넣고 술만 빨다와서
지금부터 근무 하루가 힘들것 같습니다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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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을 먹어보면 좀 느끼한 향에 맛에 촉각을 느낄것입니다.
60년대에 우리가 없던시절에 먹을것이 부족한 시절에 저꽃을 참 많이도 따먹었지요.
산에 진달레는 맛이 참좋습니다.
물가에 앉자서 느끼는 향기로운 아카시아에 향기는 꾼들이 밤세 느낄수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항상 즐거운 날들이되세요~^^*
저도 오늘은 열심..일합니다...
출조 자주못하시는데..제대로 손맛보셨어야..
또 다음을 기약하시죠~ㅎ
저어릴적(70년대)먹을것이 많지 않은시절 아카시아꽃
꽁무니 쭉쭉 빨면 아카시아향이
알싸하고 진달래꽃(참꽃) 많이 따먹었지요
지금은 환경오염 심하여 먹지는 않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소박사님
행복한날님
열심히 일 하입시더!!
졸려죽겠네ㅎㅎㅎ
여기 꽝조사 한명 추가요^^
일년 중 낚시 가장 잘되는 철은 아마, 아카시아 꽃 필때 쯤인것 같다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배수기인데 왜 그렇게 말슴 하셨는지 저는 아카시아 꽃 필때 재미를 잘 못봐서...
꽃향기가 솔솔 풍기면 낚시하는 "설래임"은 있지요?
호황인 저수지가 몇군데 있습니다~~
설레이고
건강한 하루 맞으세요^^
아카시아향 참 좋습니다 ^^&
근디 계절은싫으네요
배수에 잉어산란에 에궁...
물가에 앉아
아카시아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네요
시기 입니다 ㅋ
배스터 어제까지 올해만 13번 꽝인데^^;;...아카시아 향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 주말은 쏘가리 루어하러 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