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멍뭉이 밥주고 문닫는걸 깜빡 했네요 외출한사이 탈출해서 옆집개와 혈투를 했다네요. 옆집개는 중상 울집개는 찰과상 안스러운마음에 옆집개 위로한다고 쏘시지하나들고 갔더니 갑자기 달려들어 물렸네요. 씨앙넘이 개싸움에 지고 저를 무네요. 병원댕겨왔네요 사람 문개는 된장 발라야쥬?
어떠케 저 몽타주를 보고도
덤빌 수 있지?
사람은 해볼만하단걸 아는
현명한 옆집갭니더 ㅎㅎ
졌어여?ㅡ.,ㅡ;
사람 문 개는~
..
뜰보이님 의견에 한표요..
ㅡ,.ㅡ^
한번 물면 언제든 사람 뭅니다.
끝장을보게할까요?
솥 들고 갈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