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잠못자는 조행’에 대한 맹목적이 비난이 아니고 회원의 일원으로써 정당한 비평을 하고자합니다.
(상략)
“죄송합니다.
조행기 말미에 한번씩 추천한방씩 눌려달라는 문구
이문구로 인하여 많은 곤욕을 치루었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뭐라드라
추천 구걸이라고 하던가?
단순한 재미로 추천구걸(?)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악동의 조행기를 방문해 주셔서 추천을 하여 주신
모든 월님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
포인트, 추천 수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토록 악동을 괴롭히는 가요
다른 월임들보다 댓글 쪼매 더 달아서 올라간 점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월척 포인트 도대체 무엇이 길래??
포인트, 추천수 많아서 죄송합니다.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포인트와 추천제 폐지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략)
저는 위와 같은 악동님의 말씀의 취지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자신의 포인트는 월척에서 열심히 활동한 자연스런 결과물이지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서
특별한 노력을 한 사실이 없는데도 일부 월님께서 단순하게 오해하신 것이다.
포인트에 대한 욕심이나 미련은 전혀 없다는 말씀으로 해석됩니다만, 제 해석이 맞는지요?
저는 악동님 말씀에 이의가 있어서 제 생각을 아래와 같이 논리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몇 개월 전, 악동님이 올리신 내용과 지금의 말씀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는데요, 설명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악동님께서 몇 개월 전 부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포인트지만 그래도 엄첨 어렵게 쌓아 올린 포인트입니다
10만점이 되는 그날까기 파이팅하겠습니다“
“이제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꿈에 그리던 100,000점을 돌파 하겠지요
가입기간 만 10년은 자연스럽게 이루이지지만 포인트는 그렇지를 않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포인트지만 악동 개인에게는 엄청 의미가 있는 점수 입니다
100점 보다 무려 1,000배나 더 많은 숫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월척 사상 처음으로 10만점을 돌파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이 월척 가입후 3345일째 되는 날 입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100,000점을 돌파 했습니다
가입기간 만 10년은 자연스럽게 이루이지지만 포인트는 그렇지를 않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포인트지만 악동 개인에게는 많은 의미가 있는 점수 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분을 사귀고 싶어도 혹시 그분께 누가 되지 있을까 싶어서 마음데로 사귀지도 못합니다
혹시 월님들중 제 포인트 가지고 가실분 계시면 포인트를 양도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정말 어디 쓸모가 있어서 가지고 가실분 계시면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요
운영자분과 상의해서 가능하다고 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악동님께서 “가실분 계시면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요 운영자분과 상의해서 가능하다고 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심정에 변동이 없으시다면 운영자님과 상의하셔서 그렇게 부담스런 자신의 포인트를 제로로
해달라고 운영자님께 직접 말씀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아니면 탈퇴하시고 재 가입하셔도 되겠지요.
악동님 포인트가 얼마인지, 그러고 그것을 어떻게 쌓아 오셨는지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악동님 자신에 대한 이중적 잣대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이중적으로 말씀하신다면 악동님의 신뢰성은 그만큼 떨어지십니다.
자신의 10만 포인트를 이룬 날을 맞추는 월님께는 원자케미 10개를 나누어 주겠다는 이벤트까지 하셨던 님이 십니다.
그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일부회원의 오해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가능하시다면 적절한 답변말씀 기대합니다.
<악동님께서 말씀하신 몇 가지 참고 자료입니다>
개인의 자료는 닉네임에서 전체게시물 조회하시고 당사자가 직접올린 글만 조회하시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요령만 아신다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1년전 까지만 조회 가능)
잠못자는 조행(104) << 10,000점만 더 >&g
글쓴이 : 잠못자는악동 (119.♡.6.177) 날짜 : 11-09-06 22:44 조회 : 9797 추천 : 139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picture&wr_id=225289
2002년 11월 29일(이벤트 있읍니다 )
글쓴이 : 잠못자는악동 (203.♡.199.217) 날짜 : 12-01-01 18:21 조회 : 2334 추천 : 0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313486#c_324590
100,000점 안착 했습니다
글쓴이 : 잠못자는악동 (119.♡.7.95) 날짜 : 12-01-25 00:17 조회 : 2322 추천 : 0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324854
월척 포인트의 중요성
글쓴이 : 잠못자는악동 (119.♡.7.95) 날짜 : 12-01-26 21:11 조회 : 2878 추천 : 0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325554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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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 하자는 겁니까?
지금부터 선배에 대한 예는 져버리겠습니다.
무슨 미련이 그리 많으셔서 ...............
이틀전 앞으로는 선플 만 다신다고 말씀 하신거 같은데요
이제 남 이야기는 그만 쓰시고 자연 자연님 이야기를 쓰시는게 어떻습니까 ?
젊고 어린 조사들이 좀 배우게요.
초딩마인드........
끝난거 아니었나요...... .
제목은 조행기비평. 내용은 전혀다른 조행기와는 상관없는 한사람에 인격에 대해서 말씀하시네요.
글 잘쓰세요? 저랑 논쟁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이곳 자게에서 말고..채팅방 개설 할데니 오시렵니까?
어쭙잖은 글솜씨로..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는 모르나.
제가 상대 해드리지요.
생각하는 사람까지
다등돌리게 만들려하는지요
이제는 그만하시고
화합을 이끄는 파수꾼이되어
주십시요
대~박~
지금 누가 악인데요???
원문의 취지는 악동님 자신의 포인트에 대한 말씀에 이의를 가지고 정당한 비평을 하는 것입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할께요.
찬성하신분도 없는데 끝을 보시는겝니까?? 이런 개인적인 생각은 쪽지로하세요
물흐리지 마세요
전 악동님과는 아무런 관련없습니다 헌데 님한테는 피해를 보고있네요
위에 원문이 중립적인 관점에서 쓰신 비평입니까?
이까짓 글몇자로 가릴수 있다 생각 하시는겁니까?
비평이란 어떤 경우라도 중립적인 관점에서 지켜보고 평가를 하는 겁니다.
자숙 또 자숙하시고 반성하심이 아마도 당신에게도 마음에 평온을 찾을거라 생각합니다..불과 어제악풀이니 어쩌니 글을올린 사람이 또 이런글로 많은사람들에게 피해를주시나요?...귀신은뭐하는지 모르겠네????
揷花石老人
蒼天浮雲白
何時甘雨來
그분야의 전문가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것을 말하는데
님은 어떠신가요?? 인지도?? 이런저런 요건이?>?
비평이라함은 본인입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비평은 제3자가 전문가의 평가를 논할때 하는것입니다
라따뚜이를 참고하세요
그기에 보면 비평가의 혹평이 나옵니다 참 감동적이지요
라따뚜이 보시고 마음의 평온을 기대해 봅니다
악동님께서 자신의 포인트를 가지고 삶아 먹든 구워 먹든 팔아먹든간에
자연님께서 무슨 자격으로 악동님 개인 포인트를 가지고 공개적으로 비평을 하십니까 ?
조행기나 한번 올려보셨습니까?
자연님이나 나나 남이 힘들게 올려놓은 조행기를 공짜로 즐기면서
무슨 자격으로 뒤에서 비평을 합니까?
이리 남의 이야기를 하는게 자연님이 말씀 하시는 선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 원문에 이의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이번 일을 거울삼아 서로 좀 더 노력하여 좋은 월척 벗으로 남아 즐거운 활동합시다.
악동님 문제는 이미 끝난 일이 었으나 여러분이 저를 자극하시여 다시 진행하려 했으나,
이렇게 서로 화해를 하였으니 악동님 과거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몆칠전에 이리 말씀 해 주셨습니다
악동님 포인트는 과거 문제에 안 들어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제 그만 하시고 회원님들과 좀 어울리시요
이런 글을 안 쓰셔도 많은 분들이 자연님을 좋아하시잖습니까?
좋은글로 만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자연자연님
식상하고 조잡스럽다.
무슨 협잡꾼 같달까.
뭐 좀 더 없나.
리얼리티를 최고조로 살려서...
수만 월척님들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악동님께 악담을 하거나 맹목적인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말씀과 불과 몇 개월 전의 말씀의 너무나 괴리가 크기에 그 모순을 비평하는 것입니다.
정당한 비평의 자유도 없습니까?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이렇게 서로 화해를 하였으니 악동님 과거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과거 문제는 이미 말씀드린 것 처럼 악동님 유언비어 진위여부입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그 동안 나를 포함한 월척회원님들께 했던 하대와 반말, 가족까지 끌어들여 했던 폭언과 욕설에 대해서 사죄할 생각은 없는 것일까.
그게 싫으면 먼저 자기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으라 일렀음에도...
내가 배움이 짧거나 글을 쓰지 못해 안 쓴다는 생각은 개나 줘버리는 게 좋을 듯...
악동님께서는 한 마디도 안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슨 정당한 비평 입니까?
악동님 과거는 다시는 말씀 안하신다고 공언 하셨으니
자연님께서 약속을 끝까지 지켜 주셔야지요
말꼬리 잡는식의 표현은 남자답지 못합니다
사람은 완벽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운영진께서 판단하실부분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나치다면 안보면 되고 큰문제라면 신고하시면 되고
저역시 운영진께 불만이 조금 있지만
자연자연님 또한 자게방에 피해를 끼치고 계십니다 왜 그걸 무시하시고 이런 처사를 .....답답합니다
그러니 쪽지로 불만을 표시하세요
자연자연님의 글 조회수가 올라가는것은 님의 글이 궁금해서 또는 타당해서가 아니고 밑에 달리는 댓글이 궁금해서가
더 많은듯합니다
텔레토비가 지나칠때 하는말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
소박사님께서 일부 올려네요
본인부터 본인이 한 말에 책임지세요
저 역시도 그런듯하네요 오늘은 요랬다가 내일은 또 저렇게 할것이고 ~~
그날 그날 컨디션과 주변환경에 따라서 요랬다가 저랫다가 ~~ 왔다 갔다 ~~
그냥 다 그런것 같아요 ~~ 사람 사는게 다 똑같고 ~~ 하는것도 똑같고 ~~
그게 사람이겠지요 ~~
대단하십니다
과거 문제에 유언비어도 포함 됩니다 과거의 유언비어니까요
이제 그만하시지요 정말로 욕 먹는걸 즐기시는게 아니시라면
갈수록 점점 추해 지십니다 안타깝습니다 연세드신 어르신인데
젊은 사람들이 위에다 뭐라고 썼습니까 ?
이제는 정신병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지요 자연자연님
선플운동"..ㅎㅎ.. 한답시고 이상한 글 올리더니..
선플?...에라이 %@%#$^&^&*&*$%&@#$
모순덩어리구먼...
많이 심심한가 본데...
낚시나 가서 조행기도 써서 올리고 ..
당신 좋아하는 쓰레기나 많이 줏어오쇼..
당신말대로라면
이런식으로 글써서 욕먹는거 자식들이 보면 뭐라 하겠소?...
우리 아부지 왜 이럴까?..할거 아니오?
연배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자기말에 책임을 지길 바라오..
또한 항상 문제의 중심에 서 있고, 서 있으려 부단히 노력하는데...
그러면 나오는것이 뭐 있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니 잠자코 문제를 촉발하지말길 바라오..
매를 벌면서 왜 때리냐고하면...
맞을짓을 한것이라 그러한것이니..
아!! 내가 맞을짓을 했구나" 이렇게 생각하길 간절히 바라오..
그대가 하는 행동을 최근부터 지켜보고 있는...나 아작이라는 사람이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정독해 주세요
정독해 주세요
원문을 잘 읽어 보세요
원문을 잘 읽어 보세요
원문을 잘 읽어 보세요
퉤퉤퉤
제가 자연자연님에게 드리는 충고 입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요즘 선플, 악플 하시는데 그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뭐라 생각하시는지요..
쓰는 사람은 좋은 뜻으로 글을 올려도 글의 주인공 및 글을 보는 사람이 좋지않게 받아들인다면 그게 악플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게 진실인지 거짓인지..누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이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최근 댓글을 보니 거의 대부분의 선배님들께서 이런류의 글을 좋지 않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 자연자연님께서 쓰신 글이 최고의 악플로 여겨집니다..
제글이 기분 나쁘셔도 조금만 진정하시고 어떤게 악플이고 선플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목 자극적이고, 조회수와 댓글이 많길래 들어와 봤더니
뭔 소리들인지 당췌....
날 더워 죽겠는데,
사람 짜증 스럽게 하는 스타일
이시네요.
남들에게는 성인군자로 보이고싶어 모든글마다 심지어는댓글에도
악플타도선플확립을 외치시면서 이런글을쓰시는이유가 무엇인가요
좋은말로포장하여 쓴글에 사람들이인정좀해주나 싶고
나이도좀있으시고 선배님소리들으니 본인은막나가도 주위에서무슨 사이비교주처럼
,, 아이고 자연자연님말씀이 전부다 올싸옵니다,, 이럴거같으십니까
본인이평소하시는 말씀중에 좋은말씀있으시더군요
나부터존중해야 나도존중받는다
부디 언행일치 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자연자연님을보니 온갓방탕한생활을하시며 학생을가르치던
어느교사분 생각이나는군요
이상 자연님에게 존중받을생각없는 안동댐붕애가 자연자연님을
존중안하는글이였습니다
뭔 원문만 정독하라니...
아직 개의 언어는 배우질뫁하여...
지금이라도 배워볼까 컹 컹 컹.....
절 너무 유명인으로 만들지 마세요. 부담스럽습니다.
이게 유명세이고, 인지도가 높아 지고 있는 것입니까?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아실 것입니다.
지나친 자기중심적사고와 더욱지나친 오지랖과 과도한선생질에대한
욕을드시고 변명할방법이없어 횡설수설하시네요
하나 알려드릴까요?
그냥 사과한번하시면 우리월님들 쿨하게받아줄거같네요
님께서 저에게 사과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업네요 추천인들을 무시하는 일입니다 헐
자연님 ....
엄밀히 말하자면 제가 악동님께 질문을 드리는 것이니, 악동님께서 답글을 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제 3자인 다른 님들은 답변을 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그러니 앞으론 쪽지로 하세요 괜히 기분상하시지 말구요 1대 100도 아니고 ^^
열 올리고 골머리 써가면서 댓글 올리시는 님들이 더 고생스럽지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왜 이러신다요?????
악동씨의 해명이 있으면
깨끗하게 그 일에 대해 아무런 말도 안하겠다고 하더니
이게 뭔 추악한 꼴입니까??
해명해도 지X~~(랄이 안써지네 )
안해도 지X~~~
참으로 깝깝한 인생을 사시는군요
저보다 연배신거 같은데 딱 이말만 하겠소이다
" 나이 많이 먹고 히스테리 같은거 부리지 마소"
그런 의식과 인격으로 어떻게 가정교육을 시키시나요?
아이고~ 안 봐도 뻔하구려.
어린애 같은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은 유치하지 않습니까?
당신 말이 너무 빈곤하지 않나요?
생각하는 것이 꼭...
이곳에서 썩은 고기 냄새나는 댓글에는 *파리가 들끊지요.
천만번 옳으신 말씀에 박수를 칩니다.
맨날 이렇게 그냥 혼자 쑈 하면서
노세요.
님 장난질이 참 보기 좋네요.
하하하
네, 혼자 원맨 쇼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관중도 많지 않나요?
용도르님,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곱게 늙읍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맞다, 틀리다 보다는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자연자연님의 생각과 글도 저는 이해가 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른 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뭇튼 모든 월님들 기분 좋은 날 되십시요.....ㅎㅎㅎ
뭐 이런글을 자꾸올리노???
손님 다 떨어지게만드네..
자꾸 반복되면 방장 신경쓰이겟는데..
아!!! 월척 문닫을라!!!!
민감하지맙시다
이해합시다
그리고
다같이 사랑합시다
이럼 될까요..??
좋은날들되시길...더불어 건강도 챙기시길....
모두 건강하시고, 서로 네 가족이란 생각으로 대화합시다. ㄳ
엄밀히 말하자면 제가 악동님께 질문을 드리는 것이니, 악동님께서 답글을 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제 3자인 다른 님들은 답변을 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자연자연님 이런 글을 올리 셨네요....
여긴 님 혼자 궁금한글 적는 곳이 아니네요... 남들 짜증나하고 열받아 하는것을 즐기시나요...ㅎㅎ
악동님의 답글이 궁금하시면 전화하세요...아님 쪽지를 주던가..
왜 님이 궁금해 하는 일을 여기에 올리시는지....;;; 적당히 하시죠.....ㅋ
이제 마무리가 되가 싶더니 또 시작인가요.
이런 글 아니보려면 월척이라는 창을 떠나야하나요.
아니면 자연님이 떠나시면 되겠네요.
아니면 자연님께서 붕어를 사랑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까.
아니면 낚시가서 하시일들을 자연님께서 사진과 글을 올려서 여기에
계시는 월님들이 6개월후에 평을 나누는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낚시가서 한일 다 그기서 그기인듯 싶습니다.
저는 악동님 낚시점에가서 물건 협찬받은 물건 그런거 생각안합니다.
이분들처럼 저수지 쓰레기 주워시면 대한민국 저수지가 깨끗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깨끗하게 만드는데 누군들 협찬 안하겠습니다.
말에 폭력으로 협찬받지 아니하면 되는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이런글 아니 보았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파악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협찬’ ‘쓰레기’ 문제가 왜 나오나요?
쓰레기요? 쓰레기수거는 악동님께서 주도 하셨는지 모르지만,
그곳에 참여하신 모든 님들의 노고입니다.
이곳에서 협찬, 쓰레기수거, 사진과 글,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본문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그냥 보고 지나치던가? 댓글을 달지 않으면~~~~~???
사람 힘들게 만드네요!!
님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시고 이해 못하시면 그냥 보고 지나치세요.
뭘 좀 제대로 아시고 댓글을 올리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다른곳에선 말을 받아주질 않으니 여기서
또 썰을 푸시내,늙으면 양기가 거기로 간다드만,,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시는게 어떨지??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그 글좀 쓰지마소,쪽팔리지도 않나?
빵구틀님 평소에 부모님께 말하기를
아버지 ‘늙으이 고질병’ 났소!
아버지 ‘늙으면 양기가 거기로 간다드만..’
아버지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시는게 어떨지’
이렇게 말하는가 보구려. 대대손손 교육이 잘된 집안 같소.
이 담에 님의 자식들이 그대에게 꼭 그렇게 말할 것이요.
그때 이렇게 자식들에게 정답게 말하시오.
‘오냐 기특한 것들아 고맙다.’
아무쪼록 가족 간에 서로 막말하면서 화목한 가정 이루시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쥐이랄 하고 자빠졌네 영감탱이
자식 교육은 당신 집안방에서나 하시고
노망이 들어도 깨끗하이 드소~~
나살이나 쳐드시고 그러면 보기 안 좋습니다
적당히 하소! 뭘바라고 그분에게 자꾸 딴지를 겁니까?
영감님도 요따구로해서 뭘 바라는것 같은데,,,
지미 뽕입니다,,ㅋㅋ
어서 자식 교육 야그를 들먹이고 쥐이랄이고,,
절 나무랄게 아니고 영감님 부모님을 원망하세요
자식 교육을 이것밖에 못시키셔셔 자연님이 요것정도 이상이
안되니,자식이 잘못하면 부보가 욕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