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께 사과드립니다.
오늘 악동님의 “사과 조행기”를 정독하고 장시간에 걸쳐서 정성껏 제 느낌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이제 악동님과 관련된 과거의 유언비어(?)에 대한 그 진위여부를 불문하고
지금까지의 과거 건에 대해서는 끝을 맺겠습니다, 추후, 지난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님 들께서 중단하지 말라는 뜻을 저에게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찬성하시는 님들을 현재 모집 중에 있습니다. 그 모집이 완성되어 팀원이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활동에 앞서서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모집된 이분들과 함께 추진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일명 ‘진위추진’ 팀장에는 ‘칠곡시’님이 십니다.
앞으로 불편한 말씀을 계속 드리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이것은 제 개인이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뜻을 같이하시는 월님들과 집단적 요청임을 기억해주십시오.
제가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린 것을 번복하게 되어 저 역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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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저 잘좀봐주세요ㅎ
저두 잘봐주셔요.. 조장이라도..좀.. 아니면 반장도-_-;
깊은 물은 조용히 흐르며,
바람은 소리없이 대지를 휘돌곤 하지요.
그저 "자연자연"이라는 대명을 쓰시듯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간곡히 바래 봅니다.
무엇이든 다 자신들에 몫인게 우리네 삶 아닌지요?
누군가 내편이되어줄사람이있으면
올바르지않는행동도
정의롭다여기게됩니다
착각이죠
님이 견찰입니까??할일 없으시면 저랑 봉사활동다니시지요...
산좋고 물좋은곳으로
님의 코미디 보다가 혹 배아파 쓰러지는 님들 있을까 걱접됩니다....^^
그만하세요 이제
왜 이렇게 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시라고 하면 너무한 부탁일런지요
하긴 이말도 열받으실수도 있겠네요
죄송 합니다
제가 용서를 빌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봐주고 못봐주고 제가 마음대로 결정할수 없음을 공지해드립니다. ㅡㅡ+
나중에 뒤로 몰래 말씀하시던가 아니면 탐사갈때 주머니에 좀 찔러주세요 ;;
쉿!!
계속 상대하면 내 입만 더러워 지니
내 이름만 안 나오면 이제 그만 상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여쭙겠습니다
남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즐거우신가요 ?
독특한 성향이시라..
낚수대 더리대는 곳마다 이렇게 호응이 폭발적이니..
연이은 대박조황..
뿌듯하시죠.
므흣한 표정짓고 있을 그모습이 상상이 되는군요.
후미..탈퇴해야 하는데ㅠㅠ
왜 개인 간의 의사소통을.. 이 곳에 올리시는지..
클릭수 만큼.. 시간낭비한 수가 책정되겠지요.
남의 눈에 눈물 나게 만들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지금은 살짝 벗어나시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이유가 자연 선배님께도있고 자연 선배님께 댓글다신분들중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더욱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 애끛은 젊은이를 어떻게 괴롭혔는지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점점 합xx 워디 물처럼 똥물이 되어 가는구만요.
점점 안타깝습니다.....
자꾸 왜곡되고 변해가시는것같아 보기 안타깝습니다
자게방에서 좋은글과 휴식을 즐기시는
많은 눈팅족들이 있다는걸 누구보다 잘아시지 않는지요
소신은 사라지고 감정만 남으신것 같아 보이네요
이젠 조용히 지켜보기도 힘드네요
이제 그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실망입니다
팀장님 물러나 주시고 아까 댓글보니
붕어스토커님께서 뭔가 감투를 바라시니
붕어스토커님이 팀장 하세요
뒷주머니 차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ㅎ
열심히 할동 하겠습니다!!-_-;
저는 주머니에 돈을 찔러달라는것이 아니라 희망과 용기와 사랑을 찔러 달라고 ...
에.. 헴...
ㅎㅎㅎ
다른 곳에 제 닉네임을 원제로 하여
진정성 있는 해명과 사고가 없는 한,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知足不辱 知止不殆
사람이 생각이 다틀리는데
뒤집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돌부리에 체여도 지금 연세이시면 내탓이네
하실 연세가 아니실런지요...
서로 반목하는것보다 한쪽눈 지긋이 감어실수있는
연륜이신데 지금은 보고싶은거만 보시고
자게판의 평화가 먼저인듯 싶습니다..
날씨탓도 있어리라 생각 됩니다만
이시기는 누구나 힘든 시기라 생각됩니다
낙시터에서 만날 인연들을 슬프게 하시지 마십시요
여기 월척인들도 입이있고 생각이 있는분들입니다
댓글수 보다도 정도를 생각하여 그냥 지나치시는분도 많습니다
자연님 어른으로서 그냥 지켜 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자게판이 평온해야 떠나신분들도 다시오겠지요..
제가 원해서가 아니고 여러 월님들께서 절 보고 진위여부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말씀하셔서 하는 수 없이 본의 아니게 '진위추진' 팀을 발족할 예정입니다.
오해 마십시오.
네??
뭐하세요들????
나중에 내가 뭔짓을한거지....라고 후회나 안하실런지요....
답답한 양반이구만...
상대할 가치가 없네...
평생 그렇게 사세요~~~~
다른 분들을 핑계삼지 마시고 그만두시지요?
요 며칠 앞에도 그만두신다고 하셨다가 어느분이 불쑥 재론하여
다시 시작하셨지요.
자연님께서 스스로 결정을 하시고 공개 글로 표명하셨으면,
그 약속을 지키심이 옳은 줄 압니다.
나는 아닌데 다른분들의 요청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한다!
이런 무책임한 경우가 두번은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오기를 부리는 듯 하여
자제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자연님의 조행기를 보고 느낀점 등...
다소 흡족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하여도 조금 자제하시어
자연님을 자극하시지 말아주세요.
머리나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쉬러온 사람들 기냥 편히 쉬게들 좀 해 주시지~~~~~~~~~ㅉㅉㅉ...
들어오시면 즐기고 가세요.날도 더운데...
사과 글 올리신줄 알았는데~~~
자연님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내가 옳다하여 모든게 옳은걸까요?
조용히 주위도 돌아보며 넑고 큰마음으로 사세요...!!!
악플 달고 십네요...
나는 늙으도 절대 저리 아집이 아니라 늙은이의 똥고집 부리면서 늙고 십지 않네요..
저 양반 지난 세월과 자란온 가정과 그리고 가정 교육이 의심이 가네요...
님아 자기 똥 묻은것 모르고 남 겨 묻은것 나무라지 마세요..
남을 훈계 하지 마시고 님의 자식이나 똑 봐로 키우세요..
님아 나 글 정독 똑 봐로 하시고 독해력 길려 보세요.,.,
뭐라 한마디 하고도 싶고,
그러다 눈탱이 맞을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