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sjs0264입니다. -_-;; 제가 아이디 외우기 힘들어서 다른데서 쓰던 아이디를 그냥 만들어 뒀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한글 아이디가 좋을것 같아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월척 ID 뜨옷" 이라고 모니터에 옆에 붙여 뒀습니다. 하하하...
갑자기 아이딜 바꾼이유를....흐 흐
" s뭐 어쩌구 저쩌구..."
이런거 폭로해두되나 몰라~~~~^^
어두운 밤길 잘 내려갔는지요!.
앞으로 월척의 좋은분들 많이 만나
일취월장하셔서 한층 성숙된 조사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담에 또 뵈요..^*^
"s 어쩌고 저쪼고...", "아이디가 넘 어렵습니더" 라는 등의 대화는 전혀 오고가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_-;;
즐거웠습니당 ^^;
그리고 같이와주신 친구(?) 분도 뷰티플~~~이고요...
이런자리 자주많이했으면 더욱더 좋을테죠~~
자주뵙기를바랄께요...
그리고 중요한정보하나 갈쳐드릴께요
다음에라도 혹시 친구분동행할일있으시면 절대로 ㅁ ㅅ ㄹ 님옆에 앉히지마세요
음~~~ 아디를보다시피 아무나 사랑하고싶어하는사람입니다 ㅎㅎㅎ
일행님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반가웠구요,
제가 또 덥석 손부터 잡았는데 전 월척가족이면 누구나 반가워서 한 행동이니
너그럽게 용서 하시이소.....ㅎㅎㅎ
언제까지나 함께 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제 친구가 물사랑님 인상 좋다꼬 캐서 담에 또 델꼬가겠습니다 ㅎㅎ
뜨옷 이라...... 괜찮군요.... S님 0264님 보단 훨 낫네요.,.,
저두 가고 싶었지만..못간 이마음..흑흑흑 부디 너그러이 용서를..
그런데..물사랑님 미팅은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 겠군요..ㅎㅎㅎㅎ
손부터 덥석..문제 있습니다..있고요..
여친에게 다 일러 줘야징....
물사랑님의 의도된 저 버릇(?) 언제 끝날것인가~~
다들 주변 단도리(?) 잘하입시더~~
ㅎㅎ
잘 내려 오신것 같네여,,,,이야긴 안 나눠 봤지만,,,
좋은 인연이 되리라 믿습니다..믿고요^^
담에 뵐땐 방가운 얼굴로 대하구 싶네여..
항상 건강하시길....여친도 마찬가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