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간 짬낚시 출조 예정입니다.
7시 정도 출발해서 밤 11시까지 쪼아볼 생각입니다.
미끼는 옥수수를 쓸 생각입니다. 세알씩.
낚시대는 여전히 2.9칸 한 대, 3.2칸 한 대, 딱 두대만 펼칩니다.
2.9칸에 매달린 감성돔 5호 바늘은 아무래도 좀 큰 듯하여, 한 홋수 낮춰서 4호로 바꿔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월척급으로 한두 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아참! 혹시라도 35cm 이하로 둬마리 나와면 사진을 올릴까요, 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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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꾼님^^
큰 놈 만나세요.
확~ 달립니다.ㅎㅎ
근데...엉터리사부님에게 질문있는데 다녀오믄 할께유~
아무래도 로터리 작업하는 논물이 유입되는 탓에 최근 2~3일 동안 잔챙이 말고는 조과가 없네요.
로터리 작업하기 전에 논에 제초제(유제&입제)나 많은 유기질 거름과 화학비료를 뿌려두는 탓이 큰 것 같습니다. ^.^
소박사님/ 파트린느님/ 하얀비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