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월척샾과는 전혀 무관한 얘기입니다 오해없기를 어떻게할까요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분도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장할수 있을까요 5월7일경에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낚시대 구입했읍니다. 그후 2주정도 지나 낚시를 했는데 물론 처음사용했고요 사용시간은 약 2시간정도 사용한것 같읍니다. 정상적인 낚시행위를 했고요 근데 손잡이대가 두동강이 났읍니다. 전혀 외부적인 충격이나 일체 다른 행위는 없음에도 파손이 되었읍니다. 처음 낚시대를 받았을때도 외관상 아무 결함이나 이상함을 발견할수 없었읍니다. 만약 이상이 있었다면 바로 반품하여 교환이나 다른 서비스를 받았을것이나 당시는 전혀 그런점을 찾을수 없었음. 그래서 낚시대를 만든 회사로 AS관련 낚시대를 보냈읍니다. 당연 저의 입장에서 무상AS를 기대하고 말이죠 그러나 답변은 이외로 다르게 나왔읍니다. 판매한 가게에선 낚시대 상태도 보지않고 대화자체를 하지않으려 하고 만든회사에선 외부충격에 의한 파손이므로 무상수리는 불가하여 낚시대새제품가격의 약70%되는 돈을 지불해야만 AS가 가능하다 합니다. 서비스센터 기사 얘기론 손잡이대에 외부 기스때문에 부러진것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기스를 말하는 건지 알수가 없읍니다. 어느정도 기스가 나야 그렇게 부러지는지 설령 기스가 났다면은 본이 스스로 낚시대에 기스를 내어거나 관리부주의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고 볼수 잇는데 도대체 관리할 시간이 없었고 낚시대 받자마자 확인하고 가방에 고이모셔 놓앗다가 낚시당일 줄매고 2시간 낚시한것이 고작인데 어뗗게 무슨 충격을 주었는지 할말이 없읍니다. 낚시대를 만들다 보면 100%로 정품만을 생산하여 모든제품이 다 소비자에게 완벽한 정품이 인계된다고 할수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까라 생각이 듭니다. 그중몇개는 불량품이 섞여 나와 소비자에게 인도될수도 있지않을까요. 낚시대 한대 팔만원 정도 사서 낚시한번 못해보고 부러졌고요 오만몇천원 주고 수리를 해서 사용해야 한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사용상의 부주의라하는데 어떻게 해야 정상적인 사용인지? 이미 낚시대에 기스가 나 있었다면 불량제품을 판매한 것인데 이런한 불량제품을 판매한 가게나 만든회사나 모두 아무런 책임이 없다 하니 답답하군요.무상 서비스가 안되면 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짜증입니다. 어찌해야 하나 혹시 제품명이나 제조회사 가게이름 궁금하면 가르쳐드리죠 월척하고는 관련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