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제 두고 온 내 새끼들 보고파요

IP : 101172a56e994b0 날짜 : 조회 : 1674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두고 온 내 새끼들 보고파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젼 펴넣고 일 있어 나왔는데 오늘 잔치 갔다가 오후에 들어 가는데 왠지 한마리 덜컹 했을것 같고 비 밎고 있을 이놈들 생각하니 맘이 짠하네요 기다려 엉아가 곧 달려갈게

1등! IP : 496d17db5744094
그세끼는 세끼고..

이세끼는 세끼 아니므오니까~??

내가 무슨말하는지..원..휴~!!
추천 0

3등! IP : 101172a56e994b0
그림자님 아직 몸속에 알콜이 해독이 안되시네요 ㅜㅜ

달랑무님 장비랑 대화 정도 해줘야 진정한 꾼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아실만한 분께서^^
추천 0

IP : 15e64ab455f6a6b
ㅎㅎㅎ
비잔뜩 맞겠지요
축축하겠 지요
걷을때 짜증나겠지요


소고기 묵고 힘내셔요
추천 0

IP : 101172a56e994b0
제 자리 옆에는 소도 맨손으로 잡을것 같은 이박사 선배님 같은분이 떡하니 앉아계시니 3인조도 이길것 같습니다 율포리님^^
추천 0

IP : 101172a56e994b0
쌍마횽 무릇 꾼이란 대를 넣을때 꼼꼼히 내 자식처럼 느끼며 하나 하나 닦으며 넣는 즐거움이 있지 않겠습니까?

라고 밀하고 싶지만 오전에 그친다는 비가 하루종일 올듯하여
집 베란다에서 멍하니 밖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ㅜㅜ
추천 0

IP : 5124ac2c0ab6c0c
점빵 멋지게 깔아노으셨네요.
자동빵 4짜 기대해 봅니다.ㅎㅎㅎ
추천 0

IP : 7bc4dfa22965066
선배님 낚수대 넘 많이 까셨습니다 비도 오는데 걷을때 짜증납니다 외대 일침으로 바꾸세요ㅎㅎ 즐거운시간 보내다 오세요
추천 0

IP : 101172a56e994b0
음...... 한마디의 말로 줄이기에는 너무 디양한 감정이 느껴져서 표현을 못하겠네요 ㅋㅋ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