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물가에가며는 월척님들을 보기가 힘든걸까요?
저는 어느 선배님의 (아이디를 밝히면 누구나 아실만한) 월척에 가입 한지가
어느새 이년이라는 세월이 흘럿는가 봅니다,
우선 실명을 밝히지 않은점을 사과 드리고요 하두 궁금해서요,
이번 시조회때도 넘 좋았읍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친구분들 후배님들 웃고 떠들고 마시고 먹고 상타고 참석 하시는 분들마다 자랑스런 월척 조끼에다 모자까지 너 나 할것없이 대부분이
청강용과 도를 쓰시거나 처음에 구입햇던 아피스 프로 페셔날대를 날리시는 모습들이 자랑 스럽기까지 하던데요!
왜,
평상시에는 월척의 로고가달린 모자나 조끼를 입고쓰고 낚시 하시는 모습을 보기가 힘든건지요?
저의 선배님 조차도 평상시엔 월척 로고가 새겨진것은 삼가라 하시는데 왜지요?
지부팀들도 정출이나 핸사때에는 착용하고 다니시는걸 봣어도요,
평상시엔 진짜로 보기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월척의 로고가 생긴걸 착용하고 낚시점이나 터에 가보면 절보는 눈초리가 예사롭질 않구 요 뭘 물어봐도 대답을 잘안해요,
왜지요?
궁금해서요 형한테 물엇드니 월척 행사때만 입고서 평상시엔 입지도 쓰지도 말라고 하시는군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슴이 월척의 꾼들은 어디를가나 옷이나 모자를 쓰지않아도 표가난데요 어덯게 알지요?
진짜 궁금해서요 또 화도나고요!
괜한소리를 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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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십고 동족 끼리십고 희안하네??????
간혹 그런 이중인격자도 있는게 세상사지요.
그래서 세상은 참사람이 존중받는게 분명할겁니다.
글쓴분도 그런 선배 과감히 버리시고,
월척님들의 좋은모습 많이 보시고 참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니 땜에 진짜 쪽 팔려 죽겠다.
우리가 하는 행실을 다른 곳을 빙자해서 야그 하면 우짜노
니 형 한테 빨리 전화해라.
존내 맞기 전에...
당신이 누군지는 정말 모릅니다.
하지만 이 말씀만은 꼭/꼭/꼭/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인간"이 바로 이런 글 쓰는 넘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월척 남달구 회원인 "큰잔에 가득"이란 놈입니다.
전화 한번 주실랍니까?
제 전화번호는 016-506-7776입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