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는 "운영진에게 바란다" 나 "신고" 하는 기능이 없네요
장터를 예로 들면 도배아닌 도배를 하는 인간들 땜시 난리던데
그런것 운영진에게 글을쓸수있는란 자체가 없네요.
현명한 운영자라면 사이트 회원들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햐 할필요도 있을텐데 말이죠.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모두모두 행복하고 포근하며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십시요.""
출조하시는 분들은 훤한 달빛아래 덩어리 한수들 하시구요
혹시 압니까 토끼가 5짜 몇마리씩 선물로 앵겨줄지 ㄷㄷㄷㄷㄷ
입큰대물님 그 심정이해됩니다
추석 잘 쉬세요
군시절 생각나네요
인사계님이 외박 나갈때 "씨를 뿌릴때는 꼭 장화를 신고 뿌려라"
독산동 말리고개서 휴가죠 20여명 버스타고 풍선불어 버스 손잡이에
묶어두고 내렸는데~~~~~~~~~~~~~~~~ㅎㅎ
입큰대물님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근데 영자님 바쁘셔서 댓글 잘 안주시더라구요
제가 현재보고있는 게시글의 번호식별(푸른색)이 잘 안보인다고 내용 올렸더니
몇일 안돼서 글 번호앞에 화살표 하나 보이게 업글시켰던데요,,
그럼 이용문의 ==>제안 란에 함글올려봐야겠네요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명정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