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도 사용하고
가볍게도 사용하고
이거다 싶어 동일에어봉돌을
두~어게 산다는것이 찌에
부력이 맞지않아서 12개를
사게 되어버렸네요 열받네요
그래도 성이차지 않아서
인터넷 뒤져보니 이편한낚시 에서
나온 에어봉돌 있어서 4개 주문해서
찌를 맞쳐보니 이편한낚시
에어봉돌이 미세한부분도
맞출수있어서 저는 이편한에어봉돌에
점수를 더 주겠네요
에어봉돌 사용하시는 월님들
어느쪽이 더 나은지
사용기 부탁합니다.
무겁게도 사용하고
가볍게도 사용하고
이거다 싶어 동일에어봉돌을
두~어게 산다는것이 찌에
부력이 맞지않아서 12개를
사게 되어버렸네요 열받네요
그래도 성이차지 않아서
인터넷 뒤져보니 이편한낚시 에서
나온 에어봉돌 있어서 4개 주문해서
찌를 맞쳐보니 이편한낚시
에어봉돌이 미세한부분도
맞출수있어서 저는 이편한에어봉돌에
점수를 더 주겠네요
에어봉돌 사용하시는 월님들
어느쪽이 더 나은지
사용기 부탁합니다.
나노추 사용중인데 저한테는 딱인듯 합니다.
에어봉돌 원리는 굉장히 좋지만,
제 주변에 사용자님들 말씀 들어보면
가끔 부력에 문제가 생긴다 하시더군요.
주어들은 얘기입니다
사용하기전이라 아직은
모르겠지만 일단 수조통에서
찌맞춤은 일단 황홀하네요 ㅎ
봉돌 하나.
부력을 조절하는
봉돌이 왜 필요한지....
단점...가격이 좀 나갑니다.
간혹 표기된 부력 범위를 벗어나는게 있음.
채비 손실시 지갑이 얇아져서...ㅡㅡ;;
귀찮더라도 쇠링으로 가감합니다.^^
찌를 3가지 사용 하는데 부력 맞는거 사는게 어렵더라구여
그래서 거의 사이즈마다 다 샀던 기억이
이제는 처분하고 카멜레온으로 사용 합니다
훨씬 스트레스 안받고 편한거 같네여
둘 다 그렇게 불편한 점은 아직 못 느꼈고요.
편리성으로는 찌 맞춤 시 와샤를 가.감할 수 있는
이편한 소프트 에어봉돌에 조금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저 처럼 유체저항 줄여 볼려고 봉돌에
구멍둟는다는 말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