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할말이 없어서 안하고
성질이 없어서 가만있는줄 아십니까?
예전에 저하고 대립 해보셨던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도 누구못지않게 까칠하고 집요하고
할말 다 할줄아는 사람입니다
다만 그게 모든 월님들의 평안과 휴식을위해 방해가 되지않기위해 때와 장소와 시간을가릴줄은 안다 그말입니다
자러 거실로 나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꿈 꾸십시요...
뽀붕님... 근무 잘서이소...
불시검문 들어갈겁니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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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주무시소오~♥♥
새워도 안되면...
x아x라로 도전해보세요 ㅋㅋㅋ
ㅌ ㅕ =333333333333333333
몸살 났답니다
근처도 오지마라네요.....으흠....
짐정리는 힘쓰는건 남편이 하는건데....
흠...
겨우 거실로 나가십니꺼?
쫓겨나가신 겁니까ㅎㅎㅎ
요기서 힘좀 썼다하는건
19 금입니다
힌트는
포개도............
아따....덥다......
아하......
이불장 정리하셧구나......
이불 포개는거 힘들죠...
왠만하면 도와주세요 ㅋㅋㅋㅋㅋ
끝까지 이카깁니까?
그래두 저 176에 81키로 건장하구...
힘좀씁니대이.......크흠.... ......
좋은게 좋은거지요
성질 없는 사람없고 할말도 많지만
표현만 안하고 있다 뿐이지요
욕도 잘하고 성질도 더럽지만 좋은게 좋다
이거지요~~~!!
거시기 힘하고??
같나여 ㅡㅡ?
인제 자러가요...
욕해도 못봐요 ㅋㅋㅋ
ㅌ ㅕ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참붕어행님 대박~쫌포개도~^^
꿈에 꼭 저를 보십시요
가위 눌리도록......ㅋ
저도 진짜 자러갑니다
설중매 갑장님도 안녕히주무십쇼....
막걸리 먹어야 하는디 문닫아
소주 먹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텨ㅡㅡㅡㅡㅡ33
자는게 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