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엄청 핫(?) 했던곳, 가슴이. 미어질듯한 서러움을 간직한곳 지금 내마음과 몸이 그때처럼 축 처져 일어 설. 생각을 안하네요. 잠시 이시간 병원 앞에서 아무생각없는 머리와 몸에 잠깐의 휴식을 줘 봅니다요. 전 이시간 쯤 이곳을 근15년째 지나 다니고 있슴니다. 이시간 저 처럼 고생하시는분들 수고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늘 새벽에 이동하는 제 눈에 그 시간에 깨어있는 모든분들이 동료고 친구죠..
이 시간 고통과 아픔속에 잠못이루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 어둠의 시간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는 그런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힘 내시구요.
화이팅 외쳐 드립니다.
건강 하시구요
무리하지 마시고 늘 안전운전 하세요.
건강잘 챙기세요
건강할 때 건강해야 하고요.
하시는 일 늘 잘되시길요
오랜만에 보내요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모든님들을
응원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바이크사고로 대남병원후송 되서
갔는데 수술불가라면서
경대병원 후송되 다리철핀 박은 기억이 있네요.
병원생활1년 지겨웠네요.
.
피곤하시면 쪽잠이라도
주무시고 안전운행이 최고 입니다.
일일이 답글 못 올려 죄송합니다.
볼일 좀 보고
이제사.
밥 한술 뜹니다.
월님. 모든분
오늘도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