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낚시만다녀서 못놀아줘서미안하다 ^^ 9살연하 여친과 ㅋㅋ
여친 친구들
오늘이 조카보는 그날은 아니겟죠ᆢ^~~^
자동빵은 잘생긴 저랑 사수님처럼 인물이 받쳐줄때 가능하다는^~^♡
그거만 안무면 되요
그거만 안무면 되요
이미 지갑에 비알까지 챙겨 둿다는ᆢ
행복한 추억 마니 만드세요ᆢㅎㅎ
낼 같이 오시면 지차 비워 둡니데이~^~^
걍 안길 정도는 되야징...
누구는 못난이들 덤벼도 피하는구만...
이쁜이 없남...
에휴...서울이 머 이런겨...
겁나 소프트 해 부러유ᆢ
내 팔팔정 초식을 확 휘두려 부릴팅께
데리고만 한번 오소
침대 아잉교ᆢ
지금 찾아갈께요
택시 타고~~~
열받으면 피뺴는거 아닌교?
에라이 도망이나..
그 보조 침대 들갔다 나왔다 하는거...
거참 이상치요.
타이순님이 본침대에 계셨을텐디 거서 먼일이....?
가서 눈으로 확인 하입시더ᆞ
ㅋㅋ 아산에 소떼목장을요
에이 갸들도 땡기면 따라 다녀요
싫구먼요
그래도 설에는 언냐들이 많아유
정녕 ᆢ
큰일이닷
아산가야 허남
그냥 이쁘게 잘해보소ᆞㅎㅎ
소개팅은 해보기는 했는지 기억도 없구요
걍 끌려간 기억만...
에이 망할넘의 세상..
어이쿠!!^^
머라 할말이 읎어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