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따라해보세요.
아리랑은 고개가 있습니다
아리랑고개
아리랑 고개 아리랑 고개
아라리요 고개 고개
고개는 십리에 있습니다
십리고개
아리랑의 아리가 십리 입니다
아里 가 되고,
고개를 뜻하는 아는 阿 입니다
阿里 가 되고,
고개 고개 이므로 랑 이 郞 입니다
아리랑阿里郞 입니다
阿郞 은 阝가 있지요 (좌부변우부방) 큰언덕을 뜻하는것으로 고개고개 입니다
고개里고개
阿郞 의 阝 를 알았고,
넘어간다 넘어가는 고개가 可 씀이 십리정(十里亭)이 됩니다
정거장(停車場)을 이끌면 이해되실것입니다
넘어가는 고개가 있으면 넘어오는 고개도 있습니다
랑이 넘어오는 고개로 邭 (이름)입니다
阿邭 句(글귀)로서 郞(님)입니다
우부방 옆의 문자가 무엇이 되는가 하면 귀 로 써 진 것입니다
白以 고개에 온것입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고개고개
십리의 里 는 고개와 고개 안 입니다
십리는 아리랑의 아리(阿里)고, 못가서 발병난다
발병 은 님이 가다가 발병 난다 이므로, 십리고개의 정자가 보이는 산정상 고개 에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님이 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님은 갔습니다
"오고가고" "오다가다"이해함으로
님이 간것이 발병으로 나의 님의 정체성이 병이 난것입니다
아리랑 (따라해보세요)
아리랑춤 을 춥니다
아리랑 오른손 올리고
아리랑 왼손 올리고
아라리요 오른손왼손 오고가고
아리랑 오른손 내리고
아라리요 왼손내리고
아리랑 왼손오른손 오다가다
고개를 넘어간다 오른손 올리고
나를 버리고 나를 가리키고
가시는 님은 왼손올리고 님을 가리키고
십리도 못가서 고개를 저으며 왼손오고가다
발병난다 고개를 들고 왼손 가다오고 오른손 올리고
아리랑 가사 에 아리랑의 뜻 이 묻어있습니다
아리랑은 동산에 오는 님 서산에 가시는 님을 노래한것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밭을 일구고 논을 가꾸고 삶을 노래한 것입니다
삶(농사지천하)을 노래한것입니다
오시는 님 가시는 님 두님이 한 님이고
이 님의 정체는 태양입니다
(태양이 서산에 머물러 질때 발병이 보입니다)
십리는 10시간문명에서 온것이고,
里 가 마을을 뜻하는 문자로 쓰이고 행정구역 의 단위로 쓰이고있습니다
시야를 가지고 아무곳이든(님들의 고향 어디든지) 가셔서 하늘에 태양을 보시면 님이 어디있듯 그곳은 里입니다
里=甲工 鬼(태양)가 있는 공간입니다
한자사전으로
甲은 갑옷으로 쓰이나, 부수가 田 으로 밭이고
里는 자체가 부수로 나누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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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해
유
선
배
님
!!
ㅋ
암튼 하다하다 애기엄마 주민번호로 한달 참아볼라구하는디...안디믄 말구,,그럴라구 그러네유,,,켁
누구 명의든 한번씩 들어와서 놀다가심 돼죠~ㅎ
보리차는 좀 싱숭생숭하고 싱거운건아닌디...좀 끝맛이 께름찍하네유,,,,
암튼 대백,,그거 성황리에 대씨믄 조커따는 말만하구 안갈라구 그러네유,,,
무님아 잘디시길 바래유,,퀘헤헤헤
해버릴 까요~?ㅋㅋ
난,,시립대세무학과 졸업해따우,,,84학번,,,
1기,,,뉘기미럴,,,걍,,,개길껄싶다우,,이글보는 후배님기시믄 댓글달아두 안패유,,쩝
그게 뭡니까~?
ㅋㅋ
그런병걸리는 그런 동네이씨유,,,뉘기미럴,,,언낭 한달가야할틴디..쩌비..
눼미럴루 바꿀라구 해떠니,,
기냥,,떡이나 뭐나게 해야건네,,
거시기랄,,,
아리랑고개 하면 저 꼬부랑 할배되서리
경로당 못갈까봐...마눌님 눈치만 봐유~~
할망~~껭...공주님~^__^
에휴,,,안암동이믄 고대쪽이구,,,막걸린디.....
지금 시방 지가 마시는게 대전 원막걸리래유,,
전에 듣잡기론 옥천인가 ,,,보은인가로 들었사온디...
암튼
저보단 한참 윗대시고,,그래서 걍,,담에 실제로 뵈믄 삼계탕을 얻어묵기보단 되려 담배태우시믄 재털이하고,,술드시믄
안주조달하느 한참 아래동생으루라도 있구싶으네유,,,
모쪼록 모자라고 부족하더라도 걍,,,어설프게 살와왔네비다,,하시구 이뿌진 않더라도 구엽게바주세유,,,
차푸닥,,,철푸닥,,,찰푸닥(?),,,,(별누무게 다 헤깔려유,,켁)
군계일학의 성제현 사장,,,이니가 저보다 눈이 조금 작아유,,,이거빼문,,저라구 보믄 대유,,,
울엄니가 쟈는,,,니부다 눈이조금 쯕다,,,왜,,애가 저모냥이냐,,이러셨슈..ㅡ.ㅡ;;;)
낚시가서 오해두 마니바다찌유,,어이,,성사장,,이러는데,,뉘미,,내가 성씨도 아니고,,쥐미,,
나중에 나,,진짜루 실물보고 그니 아니냐구 그러다가 무님인줄알믄 ,,
무님은 경장하게 나한테 혼날줄만 아셔유,,,
농담아닌거 알쥬??
울아부지가 바람핀줄알구 엄니한티 무자게(팔순두 넘으션는디...) 혼나쓔...퀘헤헤헤헤
님을뵈면 성룡에 취권이 생각나서리..
해탈하신 중광스님이신지..ㅋㅋ
장박하던 절에서 스님이랑 바둑 장기도 둬봣는데 스님도 열받아 장기판 엎데유~~ㅎㅎ
니는 물려달라더니 왜 나는 안물러주노~~
~~!!
저 왈~~스님 100판을 이기고 한판 이겨 볼랫더니 그것도 억울하소~~끙~^__^;;
혹시 묵언중 아니셧나유..?? 푸헤헤헤
암튼,,,,삼계탕 땡기네유,,경장히,,,떡을 한,,,오만판할,,,
삼천궁녀가...서방님~~^__^♥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겟네요...ㅎㅎ
몰러유님 저 님이 고파요~^__^
그카다 버릇이 되어 못 지나 간다네요. ㅎㅎ
이화골 붕어님 3월에는 삼화골붕어~~~~~~~~~~~~~~~~~
변하지 않는 나무가 있으니 철마다
더부살이 좀 할께유~^__^
인간이 살아가믄서 느끼고 행하고 그러면서
이정도믄 우덜인간끼리 실례도 거시기도 엄꺼따,,,이러면서
그걸 모아모아 모아서 맹근 그런 글모음이 명심보감 같기도하네유,,
아닐수도이쮸머,,
암튼
모자라고 부족하고 띨방한 지가 보기엔,,,,
월척엔 정말 멋지고 잘나고 대단하고 경장하고 그런분이
비꼬는거 아니고 정말 많네유,,,
지름신이 올정도로 형편이 좋아졋으면 할때가 더욱많았고,,,
처음맘으로 장비가 없어서 수줍게 손드시는 어느분의 글을 대할때면
저의 처음 같아서 정말 가심이 거시기했네유,,,
저는 지금 근데 다른 바램은 엄써유,,,
잇다면 딱두가지,,,
하나는 달랑무님하고 낚수를 가서리....매화골님이 맹그러주시는 삼계탕을 불면증걸린 거시기님이랑
같이 딱 한번만 먹어보는건디,,,이건 ,,ㅋㅋㅋ 거의 지가보긴 불가능이라서리..
암튼 그런거래유,,,
그나저나,,,이화골형님,,,그 대명보단 뱃골?(아님 오얏골인가유?? 조상님이 저처럼 오얏씨이신강??_)
저도 매화골(이화골형님)고프단걸 아셔주셔유,,,차푸닥(숫넘끼린 이상하지만 사탕드세유.,,퀘헤헤헤)
냄시가 폴폴 나길래,
누구신가 했떠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