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온 비늘님 마음이 걸려서
다고치지도 안은 차를 찾아 타고
다시 영광행~
닭두어마리에 백숙으로 준비하여 저녁드시라해도
비늘님 마음은 콩밭에
비장에 이터로 옮겨서는
비늘님 한덩어리 해야헐텐디......
말떨어지기 무섭게
한덩어리 뽑으십니다
멀리서 오면 뭐든 맛있게드시고
덩어리라도 한수해서 가야 마음이 좀 덜서운합니다
비늘님 내일은 5짜 덩어리 해브러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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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은자님요 데톨쫌 고속버스로 보내 주이소
저도 붕춤님처럼 아이고 배야~~~~~~~~~~~~~
*떵어리?^^
31은 남도에선
붕애라부르는디~~~~~~```````ㅋㅋ
이건 꿈일거여 꿈 ..
아님~~희나리~~~~~~~~~~~~~~~~
비늘님 복두 만으셔여~~ 배가 살살ㄹㄹㄹ 아파오내요....
축하드려요^^
허리급도 아니고 사짜라고라~
멋지기는 멋질꺼 가튼디~
비늘님 영광 들어 가신 날이 영광 장날이었기는 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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