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소풍님하고 피러님이 안보여요.
또 어디 재미난 곳으로 소풍가셨나?????
노라죠. 노라죠. 노라죠. 둘이만 놀기 없기.....ㅠㅠ
자꾸 그러심 무서운 애들 풀어서 혼내줄 거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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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은.....,,,,...
반갑습니다
소풍님 따라 근신 좀 할랬더니,
이 지길노므 인기하고는... 쩝!!!
저런 애들이라면 17 : 1도 가능합니다. ^^*
우리님.
추억의 조행기에 글 올리셨네요?
그 방에선 우리님 팬들 때문에 별말 못하고,
문장을 잘게 잘라보세요, 단문으로.
우리님 글이 훨 나아보일 것 같아요.
실제~주인공님 이시닷~~!
바빠서 다 읽진 못했어도...잘보고 잇습니다~~^^
간만에 대명을 뵙는군요^^
소풍님도 이제 고만 나오시라요.
무슨 죄지셨습니까.
한 판 뜨자고 계속 자극하는데, 웃통 한번 안 깔 남자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세요.
인터넷이건 현장에서건 낚시터에서건 꾹꾹 참고 또 참아서 그렇지 짓뭉개버리고 싶은 진상들이 어디 한둘 이랍니까.
소풍님도 죄 없습니다.
욕 한마디 했다고 다 죄인이면 대한민국 인터넷 하는 사람들 다 최소 유치장에는 끌려들어가야 합니다.
전 더 찐해서 정말 한판뜰거여요.
여튼...이넘의 성질좀 죽여야 하는데...
즐겁게 놀아 보시지요 ~
세상걱정, 월척지걱정 내려놓으시고
오직 나를위해서 즐기자구요 ~
변하는것도 특별히 없고 큰 물줄기속에
흘러가게요
뭘 이런걸 다..
탈의 후 쪽지로 보내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