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소류지?
저가 아는 바로는 오봉지 아래는 작은 수로하나이외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봉지 바로위 뒷길로 약 800m정도 올라가면 좌측에 500여평 소류지 하나와, 오봉지 에서 김천방향으로(아스팔트길)직진하여 1km정도 올라가면 좌측 산아래1000여평의 신생소류지 하나있고 거기서 조금 더올라가 마을에서 직진하면 고속도로 공사다리발 아래 2000여평의 소류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싱메니아는 소류지 비공개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저수지를 잘못 알려주는 경우가 자주 있으니 믿지 마시기 마라며, 아울러 저가 탐사한 바로는 이곳밖에 없습니다 혹시 사진상으로 대나무가 물가에 있다면 제일 먼저 알려준 곳이 맞은것입니다
시원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오봉지 뚝방끝지점 바로 아래 물너미 끝나는 지점에 둥벙처럼 되어있습니다.
최근 가본적업으나 그곳에서 대형급 마니 나옵니다. 특히 장마철 낚동강에서 올라온 잉어 붕어 메기 등이 그곳에 머물다가 물빠지고 내려가지 못해서 입니다.
오봉지 자채에서 물너미로 내려온 고기도 물론 있겠지만요.
전 장마철 끝나고 그곳에서 잡았다는 소식 마니드렀습니다. 저도 한번 간적있으나 소문이 마니 난 후라 재미보진 못했지요. 최근 그곳사정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곧 오봉지로 대물잡으러 갈꺼거든요. 타지에 계셔서 오기 힘드시다면, 조금 기다리시면 다시 제대루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계획에 차질이 업는 한에서 말입니다. ^ ^
P.s 한가지 추가하자면 오봉지 대물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업습니다.
평균씨알이 38이상입니다. 최상류를 포인트로 가지시고, 글루텐(희색) 크고
빡빡하게 매어서 장대(최소 40대 이상) 위주로 낚시하시면 됩니다.
유의할점은, 다리건너서 좀 큰 골자리말인데요. 새물나오면서 수초도 조금있
고 하지만 거긴 절대 하지 마세요. 꽝 꽝 했습니다. 포인트로 보이나 그곳은
릴로 잉어가 잘잡히는 곳입니다. 또한 배스가 무지무지 많아요. 일찍 도착하신다면 배스재미도 보세요. 절대 생미끼는 쓰지 안으시길... 글루텐 빡빡 꼭 기억하세요.
천동지는 작년에 대여섯번 출조를 했습니다.
분위기 좋아 보이는 천여평?의 소류지로 상류에는 부들이 빼곡히 박혀 있어
대물낚시 하기에는 재미를 더하고요, 저는 주로 뚝방 좌측의 중상류권에서
상류쪽을 보고 대를 펼쳤는데 누군가 너무(?) 깔끔하게 수초 작업을 해 놔서
다음 부터는 뚝방 우측 최상류권으로 구멍치기,직공법으로 공략을 했었구요.
잔씨알 마릿수는 좋으나 대물은 만나질 못 했습니다만 월척은 확인했습니다.
혹 더 궁금한 게 있으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
저가 아는 바로는 오봉지 아래는 작은 수로하나이외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봉지 바로위 뒷길로 약 800m정도 올라가면 좌측에 500여평 소류지 하나와, 오봉지 에서 김천방향으로(아스팔트길)직진하여 1km정도 올라가면 좌측 산아래1000여평의 신생소류지 하나있고 거기서 조금 더올라가 마을에서 직진하면 고속도로 공사다리발 아래 2000여평의 소류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싱메니아는 소류지 비공개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저수지를 잘못 알려주는 경우가 자주 있으니 믿지 마시기 마라며, 아울러 저가 탐사한 바로는 이곳밖에 없습니다 혹시 사진상으로 대나무가 물가에 있다면 제일 먼저 알려준 곳이 맞은것입니다
시원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가본적업으나 그곳에서 대형급 마니 나옵니다. 특히 장마철 낚동강에서 올라온 잉어 붕어 메기 등이 그곳에 머물다가 물빠지고 내려가지 못해서 입니다.
오봉지 자채에서 물너미로 내려온 고기도 물론 있겠지만요.
전 장마철 끝나고 그곳에서 잡았다는 소식 마니드렀습니다. 저도 한번 간적있으나 소문이 마니 난 후라 재미보진 못했지요. 최근 그곳사정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곧 오봉지로 대물잡으러 갈꺼거든요. 타지에 계셔서 오기 힘드시다면, 조금 기다리시면 다시 제대루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계획에 차질이 업는 한에서 말입니다. ^ ^
P.s 한가지 추가하자면 오봉지 대물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업습니다.
평균씨알이 38이상입니다. 최상류를 포인트로 가지시고, 글루텐(희색) 크고
빡빡하게 매어서 장대(최소 40대 이상) 위주로 낚시하시면 됩니다.
유의할점은, 다리건너서 좀 큰 골자리말인데요. 새물나오면서 수초도 조금있
고 하지만 거긴 절대 하지 마세요. 꽝 꽝 했습니다. 포인트로 보이나 그곳은
릴로 잉어가 잘잡히는 곳입니다. 또한 배스가 무지무지 많아요. 일찍 도착하신다면 배스재미도 보세요. 절대 생미끼는 쓰지 안으시길... 글루텐 빡빡 꼭 기억하세요.
저도 듣기는 들었는데 가보지를 않았습니다
우리지역 월님에께 쪽지를 보내어 정보를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봉지 둑밑의 개울가 다리건너기전 김천가는길이 있고
그쪽에 운남지, 천동지, 가막지등이 있는 것으로 지도에 나오네요
우선은 아래 지도를 클릭하시어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경상북도%20지도 target=_blank>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경상북도%20지도
분위기 좋아 보이는 천여평?의 소류지로 상류에는 부들이 빼곡히 박혀 있어
대물낚시 하기에는 재미를 더하고요, 저는 주로 뚝방 좌측의 중상류권에서
상류쪽을 보고 대를 펼쳤는데 누군가 너무(?) 깔끔하게 수초 작업을 해 놔서
다음 부터는 뚝방 우측 최상류권으로 구멍치기,직공법으로 공략을 했었구요.
잔씨알 마릿수는 좋으나 대물은 만나질 못 했습니다만 월척은 확인했습니다.
혹 더 궁금한 게 있으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