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우리님과 은둔자님께서도 악동님관련
때문에 신경도 많이쓰시고 어찌하시다가 탈퇴하셨습니다!
자연자연님께서도 악동님관련 ...
안티많으십니다...
그런데 남도방님들과 자연자연님께 악동님관련 소문유포자는 안나타 났죠?
머리가 좋아서 남도방님들을이용???
아님 남도방님들께서 정의감때문에???
자연자연님께도 위와 마찬가지???
숨은세력은 털끝하나 안다치고 표면으로 안나타나고 신경안쓰고 목표달성했네요???
ㅎㅎ
새벽에 비맞으니 욕을 먹구십네요
분풀이 많이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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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감당 어쩌시려구....
공평하죠??
그옆에 서 계시다가 같이 욕먹을까싶어
같이 가신분도 계시네요
개인적으로 같이 가신님은 참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뭐 본인의사니까 존중해야지요
우리나라 미화부아저씨 한분 월척지가입하시면
진짜 날리나긋네요
가든지 말던지 ㅎㅎ
일이커지니 도망가듯이 가버리는 누구보다는
훨씬 뜻깊은 일 한거지요
디스님도 협찬 몇개받고 할수있으면 그렇게 해보시길....
제가 미안해 지는데요ㅎ
의견차이가 쪼매있을뿐이지요
남자가 추잡하게 협찬에 목메면 쓰겄습니까
주겠다는데 안받으면 등신이지요
그걸 목맨다고 표현하시는거보니...그참...
근데 나한텐 헙찬 같은거 안해주나....
낼름 받을낀데.......
그리고 무작정 준다고 덥썩 받는 사람도 생각이 없거나 등신이지요ㅜㅜ
자꾸만 감정적으로 가실려고 이러시는지...
어찌 사람이 낼 일어날일들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오실분 오셔서 답을 주시겠죠...
아예 참을성이 부족하시데요
아무곳이나 근성 발휘하진 않습니다만...
택도 없이 날뛰는놈 보면 근질거려서...
잠수기간만 아니었으면 우린지 무린지 한판 했을껀데... 아쉽네요
저두 그래요 지나면 후회되고..
디스케이드님이나 나같은 사람이
그놈들앞에 엎드려서 협찬해달라고 빌어보세요
그놈들이 주나 안주나 내기할까요?
주는데 안받으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대물님은 협찬받기 위해서 엎드리실껀가요?
전 아닙니다 절대
누가 협찬 받을려고엎드린다 했나요?
엎드려도 안줄꺼다 했지요....
그리고 주면 냉큼 받아야지요
내가 관운장도 아닌데.....왠...
하지만 저는 떳떳하게 내 돈내고 구마하여 사용하겠습니다^^
냉큼 받는다구요
그렇다고 그거 받는게 잘못인가요?
여기 월척님들 가운데 꽁짜로 준다면 몇분이나 디스케이드님처럼 멋지게 살겠습니까?
존경합니다 디시케이드님!!!
협찬 받는것이 나쁘단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떻게 받느냐가 중요하죠
강요냐! 순수자발적이냐! 상업적이냐!등등 이겠지요
준놈 입장에서는 주고도 욕먹으니 강요라 할것이고
받은놈은 주는거 받았을뿐이라 할것이고....
상업적이 안들어갈순 없죠
제가 지금 쓰는글도엄밀히 따지고보면
월척의 상업성에 관계되는일인걸요
그래서 저는 협찬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결론적으로 협찬이란것은 대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준놈 입장에서는 주고도 욕먹으니 강요라 할것이고 받은놈은 주는거 받았을뿐이라 할것이고....
이러한 부분들이 문제를 야기시키니 안받는것이 좋다는것입니다^^
전 이제 자야겠습니다^^
그럼 저 먼져 들어갑니다
뿅~~~
다음에 만날땐 더 좋은 이야기로 뵈요~~~
월척서열1위님
세파에 찌든 사람들처럼 편협한 생각은 버리시고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젊은이답게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이곳에서 불편한 분란을 조장하시면 안 됩니다.
먼 훗날에 오늘이 부끄럽지 않는 활동을 하십시오.
누구보다도 젊은 나이에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재미있습니까?
희열을 느끼고 계십니까?
얼마 전 풋풋했던 사고는 다 어디 갔습니까?
예전의 이성을 찾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제 닉네임을 필요이상 거론하지마세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젊은이답게 신선하게 활동하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늙은이 같은 젊은이도 있고 젊은이 같은 늙은
이도 있습니다
그걸보고 윗동네 아랫동네 패 갈라서 패싸움 하는 분들과 그걸 담 넘어서 이야기 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진실인지 혼탁 하기만 합니다.
패싸움할때 제가 사는 다른동네 사람도 생각하여 주십시요.
우리동네 사람 엄청 많아요. 진짜로 세패로 갈러서 싸움한번 하시게요?
안타가운건 싸움 말리려는 우리동네 사람이 돌맞아서 다른곳을로 이사한분이 많다는거죠.
이사간 분들에게 여쭈어 봐야겠습니다. 그곳은 조용한지요.ㅠㅠ
말씀하시나요?
그리고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즐기고 희열을 느끼는건 바로
본인이신걸 아직도 깨달지 못하시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서열1위님 글 젊은의 신선함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자연자연님
세파에 찌든 사람들처럼 편협한 생각은 버리시고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늙은이답게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이곳에서 불편한 분란을 조장하시면 안 됩니다.
먼 훗날에 오늘이 부끄럽지 않는 활동을 하십시오.
누구보다도 늙은 나이에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재미있습니까?
희열을 느끼고 계십니까?
얼마 전 풋풋했던 사고는 다 어디 갔습니까?
예전의 이성을 찾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제 닉네임을 필요이상 거론하지마세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늙은분답게 신선하게 활동하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 | 12-08-16 07:52 *
“늙은분답게 신선하게 활동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벌써부터 이런 못된 언행 배우지 마시고 젊은이답게 사세요.
이런 못난 행동은 훗날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