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꾼채바 밑밥에(라면땅 한봉다리)홀려 쪼맨할 때 부뜰려 온 울마눌...
아가 아 낳다고 놀릴 때 마다 울어버려서 별명이 울보새댁
흥겨운 월척지 분위기에 기분업되어 불출이 짓해봄미더 힛 ~
이상 채바의 월척지 백배 즐기기였습니다^^
%어제 태종대 유람선에서 직찍임니더 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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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데렐라님이 더 조아용~~~ 홍홍홍~
부럽습니다 사진이 흐릿하지만 인물은 뚜렷합니다
좋으시겠어요~
울보새댁을 두셔서
ㅎㅎ선배님~알라뷰~^^
같이 다니실 때 어깨 펴고 다니시겠군요.^^
아름다우십니다^^
나이 ㅡ 묻지마
조력 ㅡ 일천과 심오사이
주특기 ㅡ 인찌기
마눌이 횐이라 할말 다 몬하고 삽니더 애휴 ~~
쫘악 읽어보곤 심의드갑니더 "글이 이기머꼬!"
어부인님껜 절대로 월척지 가는 길 갈챠드리지마세용 ㅡ.ㅡ
이참에 팔불출 모임 한번 가질가까요.크~
행복은 아주 가까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음~ 키가 163~5cm되실듯 키만이 아닌 키도 좋습니다.
사진이 흐릿 합니다.
혹시 포토샵 하신것은 아니시죠 ㅎㅎ;;
어부인님이 월척지 길 모르시는 님들 같네요
부럽당 ~~
찍으면 바로나오는... 뒤로 보이는 섬이 오륙도랍니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
마음편하게 하시길바랍니다
그래야 주름이덜오고 얼굴도 더예쁘집니다
행복하시겠읍니다
이쁜 울보섹시곁에서 자랑할려니
잘지내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퍽 ~~ 월님들요 ~ 회원이 횐 패네유
점수좀따게요..요즘너무힘드네요
저런 이쁜 처자가 어울릴 분이신지 파악이 필요 합니다.
부산 처자들에게 부산 에는 어디서 그렇게 이쁜 분들이 많으냐 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거의 같습니다.
"아입니더, 대구얘들이 예쁩니더..."
미인이십니다.
자게방에 눈팅만하다가 조용하니까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좋은 격려말 마니마니 부탁합니다
한사람의 좋은댓글이 한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합니다..꾸벅
감시새끼 뼈째설은 회 잘 드시지요.
전어랑 같이 맛이들지요?
채바님께서 밭 한뙈기 주신다면
올 가실에는 직접 배달갑니다.
아름다우십니다
날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아직 Cold war !
사모님께서 곱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시는 분입니다
사모님 뵙고싶어서라도 꼭 인사드리려 가야겠습니다^^*
똥누로간새 이런사진 올림안됨니데이..
위화감 조성....... 그라고. 저 선사모(?)회장
사퇴할람니더..덧글 정독카이소!!!
사진은 흐릿해도 눈은 맑아지는건 왜지..?
즐건시간 보내십시오!!
딴 사람 사진 들고 장난치지 마이소.. 선배님
설마 진짜라고 우기시는건 아니죠?
울집사람보다 더 젊어보입니다
선배님의 가르침 대로
제가 흘린 피와 땀의 댓가외에는
그 어느것도 바라지도 않고
취하지도 않는
그런 후배가 되겠습니다...
늦은밤 핑크 드림...
밤에 어둠의힘을 빌어 올린 글은 날 밝아 보면 민망할 때가 많지요
같지 않은 ... 같잖은 글에 너그러이 웃어 주신 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싸랑해요 ~~~
어린 새악씨 보쌈해와서 고생은 씨가빠지게 시키면서 앞으로 좀 잘하이소~
행수님 물회 한그릇 대접해야 할긴데~
건강하시고 오순 도순 행복하이소~^^*
솔직히 말씀드려 울 마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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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이쁘십니다.
써놓고 보니 걱정이 드네요.
울 마늘 요즈음 한 번씩 자게방 들어와서 글을 읽던데...ㅠㅠㅠ
언제부턴가 아리바이가 샌단 느낌에 ...
지금은 쳐내삐리 둠니더
퍽 ~~ 애고고 채바죽네
효를 다하시는 사모님 마음까지 이쁘신거 아시죠
너무나 큰걸 훔치셨습니다~!
사모님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행복 행복~~~~*100000000000000000000 하세요!^^
사짜님 고맙네요 월척지서 함께 행복합시당 ^^
쪼매 풀리는거 같네요 몇몇일 답답하던 마음이...
모두 고맙고 미안함니다 구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