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 정출 성윈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의 힘을 얻어
무사히 잘마치고 왓습니다....비록 큰 조과는 없엇지만 독수리 님의 위리와
대물 실사팀의 위리를 확인 하엿습니다...
그런데 울 회장님 울산 다와시가다가 대내실지의 대물들에게 괘심죄를 묻고자
다시 대내실지로 돌아 가셧답니다...혼자의 몸으로 추우와 굶주림으로 떨다가
영천 대물님의 김밥으로 윈기를 회복하고 방금 아기 다리 고기 다리던 위리에서
쬐매 빠지는 289를 포획 하셧답니다...정말 축하 드리고요 쬐금만 더 어복이
잇어 389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야 대접고 집에 드러 가실지요...형수가 목이 빠지게 기달리고 계십니다...
이번 정출에 참가해주신 웃산 회윈님들께 감사드리고 생신 맏으신 엽기 붕어님 다시함
축하 드리고 백수 누리시길 바랍니다(그때까지 낚시할라는가????).....
처음으로 뵙는 윌붕님 3040님 반가윗구 참석 감사 햇습니다....담에도
꼭 뵙길 희망하구요 격려 전화주신 늘사랑님 여명님 먼길 응윈해주고 구멍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시 4짜님 다시함 감사드리겟습니다...
푹쉬시고 낼부턴 더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입~시~데~이....
빨회장님 홧~~팅!
새총무님 고생 하셨슴다.
울산/부산 정출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