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습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환난도..
좌절도..실패도..적대감도..
분노도..노여움도..불만도..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월님들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월님들.....
오늘부터 벌써 대구갑니다
일상의 일들은 꾸준하게 치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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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아침 시작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름은 이상한 놈들한테 시달려야 되서요.....
월척지만 보고 있습니다..
악동님과 통화하면 전화통화시간중
8할이 웃음소리고 주통화내용은 2정도
입니다
악동님도 웃음이 많습디다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웃는하루되세요
퇴근 할때는 꼭 외과 병원 거처 집에 갑니다.
외과병원 요즘 죽을 맛이랍니다. 제발 많이 웃어 주십시오.
이상은 제가 연변에 있을때 예기입니더
오늘은 맞춤법 틀리고
글도 길게 쓰고~
퇴근하면 컴퓨터 못하는 이유가
술때문임서 먼 컴퓨터를 ㅋㅋ
그라고집사람 말로는 엄마라고 한다는디
당체 4차원도 아니고..각박한 세상
웃음이 만병치료약 인디..그기 잘
감사합니다..
어느보약보다좋은 웃음을 여러분에게 나눠주니말입니다^^
ㅎㅎㅎ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