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나즈막히 제 이름을 불러봅니다.
밝아오는 동녘을 바라보며
조심스레 월척님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하루하루
벅차지 않은 날들이 없겠지오만은
월척님들과 함께 느껴지는 오늘 이 아침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해가 됄거같습니다.
계미년 올 한 해
더욱 월척님들께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월척막내
백호농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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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농장님!
2003년 월척 구미팀을 위해 수고 많았습니다.
대망의 갑신년
그대만의 한해가 되리라 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많은 도움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