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경쟁력있게 생겼지요? 허허허~...
저도 내년에는 환경님처럼 물가에 데리고 나갈거랍니다
오늘 고교동창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끝에 아이들 교육문제중 교사촌지문제를 얘기하던 중에 그 친구(부자)는 매년 담임에게 적게는 30 보통으로 50만원씩을 건넨다는군요. 특히 그 해에 자식놈이 반장이라도 되거나 상이라도 몇 게 타게되면 촌지나갈 부담부터 먼저 떠오른다더군요. 그때는 기본 100으로 시작한답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무척이나 무거워지더군요 더군다나 그런 아이들이 또 공부를 잘한다네요. 허허허~ 진짠지 그 친구의 그냥 실없는 허풍인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어볼랍니다요 다들 자식 교육은 잘시키고 계시는가요?^^* 근데 첫째는 효, 둘째는 화목, 셋째는 배려...뭐 이런 게 중요한거아닌가요? 물론 촌지 안받는 선생님도 많이 계시겟지요? 외국에 이민간 친구들 말을 듣자면 그곳에서 아이들 키우면 효는 이미 포기한답니다. 이해를 하지않는다나요... 다들 자식 교육시킨다고 외국에 돈처발라가며 건너갓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효와 가족의 화목을 뒤로 한 채, 개인주의로 치우치는 자식놈을 보면 후회가 앞선다는 얘기도 들리고...그런데 신기한 건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가기는 싫다더군요. 그곳의 교육은 더욱 더 심하다면서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정당하게 기회균등의 세상에서 살아갓으면 하는 맘 간절하군요...힘들 냅시다요^^*
오늘 고교동창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끝에 아이들 교육문제중 교사촌지문제를 얘기하던 중에 그 친구(부자)는 매년 담임에게 적게는 30 보통으로 50만원씩을 건넨다는군요. 특히 그 해에 자식놈이 반장이라도 되거나 상이라도 몇 게 타게되면 촌지나갈 부담부터 먼저 떠오른다더군요. 그때는 기본 100으로 시작한답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무척이나 무거워지더군요 더군다나 그런 아이들이 또 공부를 잘한다네요. 허허허~ 진짠지 그 친구의 그냥 실없는 허풍인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어볼랍니다요 다들 자식 교육은 잘시키고 계시는가요?^^* 근데 첫째는 효, 둘째는 화목, 셋째는 배려...뭐 이런 게 중요한거아닌가요? 물론 촌지 안받는 선생님도 많이 계시겟지요? 외국에 이민간 친구들 말을 듣자면 그곳에서 아이들 키우면 효는 이미 포기한답니다. 이해를 하지않는다나요... 다들 자식 교육시킨다고 외국에 돈처발라가며 건너갓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효와 가족의 화목을 뒤로 한 채, 개인주의로 치우치는 자식놈을 보면 후회가 앞선다는 얘기도 들리고...그런데 신기한 건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가기는 싫다더군요. 그곳의 교육은 더욱 더 심하다면서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정당하게 기회균등의 세상에서 살아갓으면 하는 맘 간절하군요...힘들 냅시다요^^*
촌지 밝히는 교사나 치마바람 일으키는 학부모나,
그렇게 하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랑으로 얘길하고 있으니ㅉㅉㅉㅉㅉ
아마 그런 사람은 낚시 다녀도 대물은 안물어 줄겁니다.
우린 그냥 이렇게 위안을 받읍시다. 즐낚하세요.
아드님 얼굴이 안보입니다.
이 컴퓨터만 그러는가?(PC방 컴인데...)
아! 오늘 어딘가로 대물 만나러 가야하는데 호우주의보는 내려있고...
좋은날 되십시요.
한국교민이 많은 사는 외국에서도 똑 같은 현상들이 생긴답니다.
학원이 생기고, 촌지가 생기고....
우리의 어머니들이 각성을 해야지요.
인성교육을 무시하고 지식교육만 시키려고 하고 있으니....
네이버가 약간 이상한 것 같습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자주 잇던데...
다른 곳을 이용하는편이 나을 것 같네요
다음엔 다른 곳을 이용해서 또 올리겟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아들놈들 경쟁력잇게 튼튼하게 생겻답니다. 허허허
죄송합니다.............^^*
잘생긴 아드님. 제컴에도 안 보입니다.
스타는 쉽게 얼굴을 . . .
보고싵은데 . . . 사진주소 생성에 검토를 ...
떡붕어님이 참하게 한 방 찍어가 올리줄낀데요..^^
아들 사진이 안올라 온것 같읍니다 저도 안보이는데.................
요즘은 검도붕어님께서 우려 할 만큼의 촌지는 없는것 같읍니다
다만 반장이나 회장같은 감투를 쓰게되면
촌지가 아닌 감투값(?)으로 얼마의 수수료가 나가는것 같읍니다
저도 형편이 모자라 아들넘 회장 한다는거 막 말린적이 있읍니다 ㅎㅎㅎ
비공식으로 가격이 대충 형성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아빠가 못나 아들 넘 감투도 못 쒸워주고............-.-;;
그넘의 던이 뭔지 ㅎㅎㅎ
낚숫대라도 몇개 팔았어야 하는데................^^
이야기만 나오면 난 스팀납니다....
사교육 분명히 문제있습니다...
몇자올릴려고하니까...
열받아 안돼겠습니다....
걍 나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