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마지막날 제사모시러 가는길에 맘이 동하여 월척에 들럿다,,,
문을 여는순간 분위기 짱이엿다,,,테이블위에 두꺼비, 보리 안주에,,환한웃음들,,,
순간,나도 한잔 꺽고 싶음의 충동을 억누르느라 고생많앗다,,,,ㅋㅋㅋㅋ
수 인사를 나누긴 나눳는디,,,대명을 다 기역못하여 올리지못하겟네요,,,돌머리
,,,각설하고,,,하계모자 한개 사고 다시 인사 정중히 하고 퇴장,,,,,
담에 출조할땐 반드시 월척에 들러 모든준비를 해야것다,,,,이놈착하져,,헤헤
월척을 운영하시면서 참 고생하는것을 느꼇슴다,,,,감사드리옵니다,,,,,,,
월척가족여러분,월척에 자주들러서 낙시용품이라도 구매하는것이 어떨런지요,,,
,,개뿔도 모리는 초보조사,,,,,,,,,,돌돌이가,,,,,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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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도 더 계시라고 붙잡고 싶었는데
제사 모시러 가족과 동행중이시라니
맘만 아쉬웠습니다.
짬 나실때 놀러 함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