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가 어이없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음을 월척이 알렸습니다.
케미마이트님의 기사는 법안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렸고
기사를 읽는 순간 심각한 문제점을 내포한 법안임을 알수 있습니다.
월척에서는 곧바로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여론을 모으기 시작 했습니다.
이글님은 해수부의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하는 한편
해수부의 게시판을 안내하여서 낚티즌들이 해수부의 무지함을
일깨워줄것을 촉구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아쉽기 그지없는것은 언필칭 낚시꾼을 위한다는
그 숱한 낚시사이트며 낚시단체들중 어느 한곳도 어느 누구도
동조하는 이가 없다는 점 입니다.
어이없는 법안으로 인해서 많은 낚시꾼들이 범법자가 될 판국인데도
그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듯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월척만이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월척만의 투쟁으로 법안통과를 저지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아마 모르긴 해도 법안통과가 저지되고 나면 자칭 숨은 공로자들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정신은 죽어있지만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 특기가 전공 가로채기이니
월척이 지금 뛰고 있는 활동까지 몽땅 자신의 공으로 교묘하게 치장해서
공치사 하는 사이비가 나타날것 같네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발뜽에 불이 떨어지면 모를까
월척이 나섰으니
굳이나보고 떡이나 먹자 이런 심보가 아닐런지...
아니면 이참에 대물낚시가 사라지기를 바랬을 수도...
어찌 그리 독설을 내뱉고 혼자만의 독선으로 자기 얼굴에 침이나 뱉고
월척 아니고 다른 사이트 운영자나 회원들은 모두 몹쓸 이중인격자다
그말이오?
이런 글이 올라올수록 이 사이트가 덤티기로 욕 먹는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겠지요.
자고로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치고 대부분 사려 깊은 사람이 없다고 하지요.
제대로 하는 것은 없으면서 생색이나 내려고 하고.
정중동.
고요한 가운데 움직인다.
이런 분들이 사려 깊은 정말 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소?
4대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고 마음먹기 나름아니오.
자기입장만 내세우지 말고 적당히 즐기다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너그러운 조상이 한번 되어 봅시다.
이번 경우에는 맞지않은 말씀 같습니다.
거대한 바람을 일으켜야할 사안이 아닐까요?
월척이냐 타사이트이냐를 따지는 얘기가 아님을 알면서 물타기 하시는건가요?
행동을 말하는겁니다.
행동하는 자와 행동하지 않는자를 말하는 겁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이 이룰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낚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낚시법을 맡겨놓고도
조용히 기다리자는 님의 주장을 이해할수 없군요.
이시대에 범법자 아닌사람 어디있습니까? 나와 보세요!!
오로지 월척만이 외로이 투쟁을 하신다고요?? 아닌데...
새벽님,아직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김치국부터 마시지마십시요
왜그럴까?
낚시방 점주들이 제일 좋아하고 반기는 사람들이 대물꾼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떡밥낚시나 그외 다른장르의 낚시인들과 장비사용이나 구입 특성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대물낚시와 내림낚시 비교 부탁드립니다.
12대를 펴본게 기록인데 올들어 7회 출조해서 아직 붕어얼굴 못보고 있습니다.
힘드는 대물낚시 이제 때리 치ㅇ았부고 싶어요
4대로 갑시다. 차라리 그기 편한 것 같습니다.
해수부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에 열내지 말고 그냥 나뚭시다.
돈없는 일반인들이 모여서 아무리 고함쳐봐야 고집센 정부에겐 별 소용없는듯...
맘에 드는 법은 좋고 맘에 들지않는 법은 안된단 말은 아니지만
하나씩 하나씩 아무말없이 수긍해가기엔 하는짓들이 너무 억울하고 아쉬운 생각만 들게 하네요.
취미생활이 도둑행위를 해야만 할뻔한일인데
당당하게 맞서주는 네티즌들의 힘을 보여줄때
건전한 취미생활로 자리매김을 하지않을까요?
4대고10대고 간에 우리들의 행복권은 빼앗기지 말아야합니다.
이법안이 통과되면 낚시를 하고 안하고간에
그동안 대리만족하고 즐겨왔던 눈팅도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누가 범죄자가되어 화보조행기를 올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