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림사랑입니다.^^
추석때문에 일이 바빠서 자주 접속을 못했네요..
사실 이번에 월척의 세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몇일간 장사했던 수원역 보다 더 많이 도와주셨습니다..(그만큼 장사가 안되서 망하기도한겁니다 ㅜㅜ)
성경신 선배님께서는 직접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렸구요..^^*
전체적으로 적자가 많이 나서 푸념했지만..
첫 술에 배부를순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에
작은 유과 무료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와주신 분들께는 따로 인사드릴 예정이고
제가 드리고 싶은 분은..
유과를 구입하여 드시기에는 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 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주위에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휴가중인데 복귀하는대로 잘 포장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받으신분도 조금 드시고요
잘 나눠드리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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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나보엿는데..ㅠㅠ
집사람이 참 좋아라 하는데 머라 표현할방법이없네요^^
힘내시고 다시금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감사하는 마음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찌올리미님께서도 늘 행복하세요..
아직도 사모님 곁으로 안가시고
월척지에서 헤메고 계시네 ㅎㅎㅎ
언제나 밝고 도전하는 마음이 저 보다 나은거 같아 늘 조아 보입니다.
사업ㅇ꼭 번창 하실겁니다.... 홧팅 입니다.!! ~.^
첫번째는 경험입니다.
그 맘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다시 일어나서 뛰어 봅시다. 화이팅
분명 사업 이 날로번창하실껍니다..
항상 대박나시고
늘 행복이 넘쳐나시길 바라옵니다 ^^
퐁님 장가갈 때 축의금낸 일인 훔
일단 요번에 많이 배웠으니 내년엔
대박 날겁니다~~ 미리 미리 준비 ㅎㅎ
먼말인지 알죠???
차근차근 사업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번창을 기원 드립니다.
꼭"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합시다~
이정원님 글에서 사연 봤더랬지요
이정원님이 젊은 분이 열심히 산다고
보기좋다고 적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런 나눔은 몇 배 더 큰 복으로 돌아올것으로 믿어요
아침시간 흐뭇한 글 보았네요~
거기에 작은 배려라기엔 마음씀씀이가 아주 커보입니다.
분명 사업에 성공하실거라 믿고 싶습니다.
젋은이에겐 항상 희망이 함께 있습니다. 아자~!!!
실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겠죠...
찌올리미님 힘내시고 사업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경험이 뒷받침되어
돈이 굴러들어 오는 광경이 훤히 보입니다.
올림사랑님 !
제 생각으로는
주변 학교에 조용히 문의........
소년, 소녀가장등에게 베풀어 주시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
달콤한 과자가 얼마나 먹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