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래서 띰띰한 띰장님이
띰띰하다고 맹글어서 보내준 거시기~
또 왔네용~~~~~~^^
요건 요래 쓴다는건데,
제가 쓰기엔 조금 높네요.
바닥판을 떼내면 얼추 비슷할것 같으니,
나중에 시간나믄 바닥판 떼내어 보는 걸루.....^^
요건 물푸레나무 도마인데,
보유 목재의 규격상 어쩔수 없었던듯....
주방에서 쓰기엔 작고,
나중에 수육 삶아서 돔베고기 맹글어 먹으면 딱 좋을듯 하네요.
오늘은 그렇고 주말쯤 고기 사다 삶아서 돔베고기 맹글어 먹어 보겄습니다.
별가심 띰장님!
고마워유~~~^^
의자아래 통풍 깔개도 항개 까시구유^^;
딸막이랑 바까욧!
싫음말구유.ㅎ
그게 뭐에유?
상어 돔베긴줄알고 글썼다가 후딱 지웠구먼유^^;
책상에서 손목이 꺽이는 각도가 높다는건디...
글구 돔베고기는 도야지 고기를 삶아 수육을 도마위에 놓고 먹는 제주도 방언인디...
역시 어제 먹은 술이 들깬겨...
으쩐지 맥주잔으로 마셔 대더라니.... ㅡ.,ㅡ
해유아자씨
싫어욧....ㅋ
노지할매 야만인....
읎는거믄 한번 더 찔러주는디
있어가꼬 참는겁니당.ㅎ
짤라내시면....쩝
도마는
우리 회사에
가공기계 치수가
그넘이 한계치..라유..ㅎ
보기좄습니다
축하드려요
수육 전용 도마라
벌씨부터 마껄리
안주라 생각하니 침이 꼴까닥
ㅎㅎㅎ
그럴거 같았어유.... 그래도 멋진 도마 잘 쓸게유...^^
띠사랑님.
조금만 잘못 썼으면 거시기가 설뻔 했슈....ㅎ
나눔은 사랑이지유...^^
돔베고기 세팅하면
별이 아니고,
제주가 내가슴에~~~~
항개 꼬불쳐 놨어유~~ㅋㅋ
돔베고기 셋팅해서 사진 보여 드릴께유.....^^
붕춤할배.
가심도 없는분이.....ㅋ
수우우님.
일단 제가 해보고 잘못하믄 요청할게유....^^
돔베기 썰면서 그럴일은 없을거같고
무튼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서는 절대 절대 아니구유. ㅡ.ㅡ
돔베기(상어고기)가 아니구 돔베고기(도마고기ㅡ도마에 돼지고기를 썰어 올려 먹는것) 이라니께유.. 제주도에서 유래한 거래유.
잡아보이님
삥도 능력인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