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못난 제가 어느덧 나이가 60을 먹은날이 더군요.ㅋㅋㅋㅋㅋ
뭐 대단한 인간도 아니고 그러니 더욱이나 대단한 날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내딴에는 약간의 감회가 슬그머니 올라와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려 강화도 일주를 하였습니다.
그럭저럭 하루가 지나 오늘 월척을 보고있다가 마침 은둔자2님의 침낭을 판매하신다는 글을 보고
"옳타꾸나, 지나간 생일이지만 기념으로 이것을 사자" 하여 부지런히 은둔자2님에게 연락을 취하여
이렇게 침낭을 구입을 하게되어 기쁜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침낭이 될것 같습니다.
아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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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이지만 ,,,,
이걸로 될까 싶네요.
http://g9flower.cafe24.com/goods/st_a/st_a628/st_a628m.jpg>
은둔자님 기를 이어받으셔서
가시는곳마다 대박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 늘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렉스선배님 고맙습니다
장비 치울려고 가격 내렸더니 전화가 쇄도하네요
고맙습니다
전 꽃도 올릴줄 몰라서 그냥 맨입으로......^^*
은둔자님 정말 은둔하시게요?
저도 맨입으로
마음만~~~!!
저도 맨입으로 떼웁니더 용서하십시오
늘 건강하시게 물가의 정감과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쭉 건강 하시고
498하십시요~~~~
늘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나날들만 ,,,
있기를,,,
즐거운 하루되세요!!
부디 오래동안 건강하시고 물가에서는 늘 즐거우시길 바래봅니다.
rex님 건강하십시요~
늘 건강하세요...^^
기울지 마시고 늘 강건하십시요
건강하시구요 ~
저도 강화도 자주 갑니다 ^^
생신 축하드리기는 첨이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침낭이 따듯하시겠습니다^^
은둔자2님의 침낭을 구입하게되어 기분이 좋아서 올린글인데
본의아니게 생일선전이 되어버려 엄청 쑥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축하를 많이들 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뜻깊은 선물 축하 드립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