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넘 태다주러 진주 갔다 오는길에. 휴게소에 잠시 들러 볼일 볼려고 잠깐 들렸음미다 시원하게 일보고 있는데.. 머가 뜨끔 함미다... 이런 댄장 모기가 함방쏘고 토낌미다.. 잠도 안오고 디지긋네요 .. 물파스도 몬바르겠고 에혀~~ 복도 지지리도 음는기라 댄장 연발~~~-_-\
사고함 치시지요....ㅎ
어릴적 쐐기에 쏘인적이 있습니다
많이 부었죠
붓기는 지금도 안빠졌습니다
목욕탕 에서 뒷짐 지고 다닙니다 음 ᆢㅋ
문신ᆞ다마 ᆞ몸짱 ᆢ고런거 다날보고 피합니다ᆢㅎ
오늘도 다들 웃는 하루 보내세요^^
부기가 낳을떼까증 기다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