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이며,,일본이며,,
역사를 왜곡해서,,서로들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판국에..
국내에서 잘나간다는 대학 교수들이 개편하여 만들어낸,,역사책의 일부라는군요,,
역시..적은 가까운 곳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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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이건 좀...
일 부분에는 사실을 왜곡 시킨 흔적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역사는 넌 픽션인데 연속극화 시키는것 같아 씁쓰레 합니다.
"기파랑"이 국정교과서 출판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기파랑"이란 이름을 더럽히는건 아닌지?
명성황후를 민왕후라고 격하시키고
다음 편찬 때는
"안중근 의사"를 테러?이라고 하지 않을까 !
참 어이가 없습니다.
창간 될 때의 시대적 배경을 아시면
구독하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지 실 것입니다.
상기 신문이 폐간되지 않는 한
광복 100년 아니 1000년 후에도 일제의 잔재를 쓸어 버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