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장비들고 떠나야할까요? 집에 충성을 해야할까요? 이렇게물어보면 월님들은 집에 충성하라고하시겠죠. 저또한 그러고는싶지만 주말이 하루하루다가올수록 맘이변하네요ㅜㅜ 이맘,어떻게 다스릴까요~~~ 병이네요,치유할수 없을것같은병!!!
낚수꾼 본분도 충실하게.ㅎㅎ
치유가 안되는 불치병입니다.
전염성도 강합니다.
근디?
다행인 것은?
죽을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마음잡을려고 글 올렸더니...
이게아닌데...떠나야겠네요.죽을때 죽더라도~~~
혹 제댓글이 일주일동안보이지않는다면 위로해주소서~~~
일요일 가정에 봉사
다음주 5박6일 낚여행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