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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은 마눌님께 점수좀..

IP : 3e79719b0e246ac 날짜 : 조회 : 2152 본문+댓글추천 : 0


1등! IP : b89530698595b9e
여자입장이라면... 혈압이 증폭될만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1 번에 공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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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0544fba9706c816
1번답변: 멀미뗌시롱 마눌 혼자서는 어딜 몬갑니다.(항시 차로 모십니다)
2번답변: 종부라 시누도 없읍니다.(사촌동상들 아직 결혼을 할생각이 없음),곧 사십인데~~
3번답변: 제사를 모셔왔기뗌에 오실 손님이 없읍니다.(시골서 밀양으로)
4번답변: 장모님과 같이 삽니다.(저희는 3층/장모님은 1층)
5번답변: 안시킵니다. 편안하게 낚수할려면^^^^^^
이상 울 마눌님의 편안함입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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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1c3930615b2a7
울집은 제사 없습니다 시골에 있긴한데 큰집이있고 집어른두분90노인이라 그냥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습니다

고스톱 치면서요 그래도 명절 오후 되면 처가집은 총알 같이 갑니더

1~5 까지 해당 사항 없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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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1f13b416c5cf3
1번 답 : 우리집이 시댁인디요..
2번 답 : 시누이도 넘 멀어서 안옴...
3번 답 : 올 가족도 없음.동생은 오고싶어하지만 제수씨가 밥샵수준....
4번 답 : 처가에 가봤자 별 볼일 없어요..마누라 속만 상한다고 안 간답니다..
5번 답 : 밥은 항시 식구들이 다 같이...
마눌은 직장간다고 시어머니가 음식 다 준비하는편~~...
마눌은 에~헤~~라 ~~~디~~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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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8538189199241
어째 뜨끔뜨금하네요

참 어릴때 아무생각없던 명절이 그립습니다

이젠 명절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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