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년 12월달에 구입해놓은 담배 60보루를 다피웠네요.
4500원주고 사필려니 무지하게 돈아깝네요ㅠᆞㅠ
아~~~담배를 끊을수는없고 돈은 아깝고...ㅋㅋㅋ
1만원으로 인상할때까지는 피우다가 1만원 넘어가면 금연해봐야겠습니다^^;
의성에 검사하러 왔다가 빗줄이가 굵어져서 차에서 대기중인데...
오늘도 이렇게 땡땡이 아닌 땡땡이치다가 사무실 복귀해야겠습니다.
고맙다 비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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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으면서라도 검사하라는 쏴장님의 지시가 있으시길 바래 봅니다. @@"
우중출조 감행해보세염...
비오는 날 파라솔때리는 빗소리....
담배 한모금...
커피한잔~~~
한마디로......
굿이지만...
타인의 눈엔 궁상이라더군요...
ㅎㅎㅎ
지구 온난화에 동참 하입시더~^^*
꽝치더라도...
깜돈님~~~ 시즌접었습니다ㅋ
계절바람선배님~~~오늘 커피한잔하러 갈까요?ㅋ
조운붕어님~~~그렇게 계산됩니까?내 간이 썩어가네요ㅠ
1보루 = 10 갑..........^*^
바로 땅놔야죠.
일명 땡땡이.ㅎㅎ
몇갑사서 비우다보면 적응되구요.
날춰요 걍 짜에서 비비다 퇴근하세요.
히터는꼭틀도 창문은 조금내리고요
차에서 담배마니피우지마요
차에서 대찐내나요
거부기성님 차에서 나는 총각냄시나믄 안되요.
에휴~~~~대찐내난다.
약80갑정도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