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라고. . 입만살아서 나불대는 꼴이니. . 솔직히 남이사 뭘하든. . 뭘 씨브렁거리든. . 내일아니면 신경안쓰면 될것을. .
글좀 잘올린다고 대단하고. . 조행기잘올린다고 유명하다고. .
다들 처음에 여기 월척 왜들어오셨습니까??
처음 가입할때 인사들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온라인이라서 얼굴 대면없다고 말 술술 나오죠??~~
어느분이 그러셨는데. . 시간 날짜 잡아서 한번 보자고요. .
공감합니다.. 대화는 상대방 눈을보면서 해야. . 진실된 대답이 나옵니다.
과연 만나서도 막말이 나올까요??~~
안보인데서 추잡하게 나불대지말고 아예 이기회에. . 물가가됐든. 운동장이됐든. . 불만있으신분들 서로 날짜시간 맞춰서 한번 봅시다. 자신없으면 눈으로보고 혼자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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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월척지에서 떠나면 남은 다른이에겐 그 사람은 죽은 사림이..
님이 좋아하는거만 바라보고 살수없잔아요..ㅎㅎ
그냥 지나칠건 지나치며 지내 보이소...
한치 건너 내 이웃일수도 잇고 만나보면 다
같은 사람 이더이다...
한사람 잔머리 좀 발달한거 너그러이 눈감고 지나가면 열사람에 벗을 얻을수도..~^~^""
누가 누굴보고 지적하시는건지?
조행기올리고 글쓰는1인으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열등감있으세요?
님보다 막말잘하시는분들 많아요~
못해서 안하는걸로 보여요?
업무중이라 요까지 하겠습니다.
싸울꺼면 만나서 싸우지,
글로는 싸우지 말라는 뜻 같으신데요.
잘못 본건가 ㅡ.ㅡ;;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참아주실 수 없으신지요?
먼 훗날 아니, 어쩌면 가까운 시일내 부끄러워 하실지도 모릅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만 성심을 다잡아 주셨으면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어렵게 단 댓글도 아닌데 파악을 못하시네.
쉽게 말할께요.
이런글 또한 추잡하게 나불대는 분들과 다를께 없다라고 말한건데.
이해력 부족이신건가.
만나서 애기하라는 요점은 참좋은 취지같으나
조행기니 글좀쓰니 이딴글은 또다른 분란을 일의킨다는건 모르세요?
항상 상대방의 글을읽고 나한테 쫌이라도 해당되거나 찔리는게있으니까이런글에 그정도 댓글밖에 못다는걸 아십시오
글을읽는 사람들 생각은 필요없다 이거군요..
그러면서 그분이 기분나빠댓글달면 본인성격 나오는거구요. . 참 잼난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