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의 자유마져 운영자의 손에 쥐어져 있다면 이것은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억압과 편향의 게시판입니다.
복수를 하고싶은 이해당사자들에게 사실을 확인한것이 아니라, 복수심을 확인하고 거기에 호응하는
중립에서 벗어난 운영태도이며, 조직이 없고 힘이 없는 자게판의 개개인은 언제든지 당할수 있으므로,
누구든지 탈퇴하고 싶으면 하라는 의미와 상통하는듯 합니다.
운영자에게 따질것 있거나, 월척 싸이트에 불만이 있으면, 강퇴되기전에 알아서 탈퇴하라는 공식이 성립 되어지는걸로 보입니다.
여러분, 제 착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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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 운영자님께서 회원들에게 주는
자유가 훨씬더 풍요로워 보입니다..
이명박을 상당히 싫어 하시는가 보네요.
그건님의 자유입니다.
국민의 자유가 정권의 손에 좌지우지 된다면 그것 또한 자유민주주의가 아닐진데
예전부터 거품물고 이슈방에서 이명박 정권옹호하시던 팔공카라는 분이 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 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정도는 있다고생각했는데
이젠 그정도를 벗어난거 같읍니다.
님 대구 사시죠?
한번 봅시다. 개인적인 감정은 만나서 이야기 하지죠?
그리고, 저는 이명박 않좋아 한다니까 몇천번을 말해야 알아 듣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착각좀 하지 마시고 사세요.
진짜 부끄럽네요
운영자님 왜이리 어설프게 행동 하시나요
그리 뜻뜻하지 못하시나요??
하도 대명들이 바뀌셔서 궁금해서그럽니다
오늘은 선배님이라는 말은 빼버렸습니다.
일부 회원님들께서 대구사람들은 지들끼리 선배후배하면서 논다고 하시더군요.
그분들의 말씀을존중 해야지요.
대화명이 아니라, 아이디 자체가 탈퇴 되었죠.
저같이 배운게 부족하고 미천한 존재가 어찌
항상 논리 정연하시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문장력으로 월척지를 평정하고자 하시는
도덕서생님의 댓글 상대가 되겠습니까?
이만 항복하고 소인 물러가겠습니다...
그리고 착각하고 살지 마시라는 훈계의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불편한점이 있었다면 사과를 드리며, 언제든지 님께서 마음이 열리는 날이 있으시다면 먼저 한잔 올리겠습니다.
ㅎㅎ근데 왜그리들 자꾸바꾸시는지...
요즘은 당췌 누가누군지 헷갈려요...
그때 나랑 욕하며 이슈방에서 놀았었는데 깍쟁이...
아무런 답장이 없네요 ㅡ..ㅡ
흑흑~
나도 사랑해 줘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