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상물이빠져 바닥이 다드러나고 작은웅덩이같이 되버렸는데요 방금전에 지나다가 수심을보니까 수로쪽은 90cm정도 나오더라구요 평소에 제법 마릿수나 씨알두괜찮은곳이어서 혹시 웅덩이모여있을때 해보면하구 조언을구합니다. 여차하면 밤에라두 가방들구 뛸려구요... 어떻게할까요..
숨이 붙어있는 한, 먹어야 살지 않겠습니까. ^&^
비록 꽝 을 치시드라도~~^^~
꽝을 치더라도 우울증 예방차원에서 달려!~~~~오빵!~~~~
^ㅡ^;
미리 축하드립니다
저는 쳤습니다..그런곳에서....
난 조금만 주면 됩니다. 끼워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