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는 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한테는 무플이 '약'입니다 무플만이 자게방에 평화를 줄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잘하고 게십니다~^^ 댓글 15 인쇄 신고 kori IP : 8091155f9e33b02 날짜 : 2012-08-03 11:06 조회 : 2169 본문+댓글추천 : 0 욕먹는 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한테는 무플이 '약'입니다 무플만이 자게방에 평화를 줄 수 있습니다 추천 0 1등! 세워도12-08-03 11:11 IP : 9992b585365d240 그것조차도 안되는 세상ㅠ 신고하기 추천 0 그것조차도 안되는 세상ㅠ 2등! 감사해유612-08-03 11:11 IP : 25ee238e7a23f50 흐,,,항개 달았다는,,,낑. 존 하루 되세용. 신고하기 추천 0 흐,,,항개 달았다는,,,낑. 존 하루 되세용. 3등! 세워도12-08-03 11:15 IP : 9992b585365d240 해유선배님. 요밑에글 처음읽을때는 와우하면서 읽어드래요. 너무 멎쪄서 눈이*ㅡ*반짝. 정말 멋진글이더군요! 밑에 댓글달기싫어서 여기서 댓글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해유선배님. 요밑에글 처음읽을때는 와우하면서 읽어드래요. 너무 멎쪄서 눈이*ㅡ*반짝. 정말 멋진글이더군요! 밑에 댓글달기싫어서 여기서 댓글답니다! 소박사12-08-03 11:24 IP : 2e686f1b546fc99 너무 좋아 퍼왔시유^^ 이글을 보고 뭘 좀 느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밉게보면 잡초가 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으되 털려고 들면 먼지 안나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덮을 허물이 없다. 누구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법. 생각이 깊은자여!그대는 남의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며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정약용 목민심서- 신고하기 추천 0 너무 좋아 퍼왔시유^^ 이글을 보고 뭘 좀 느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밉게보면 잡초가 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으되 털려고 들면 먼지 안나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덮을 허물이 없다. 누구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법. 생각이 깊은자여!그대는 남의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며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정약용 목민심서- 세워도12-08-03 11:27 IP : 9992b585365d240 소박사선배님...정말 좋지요! 저두 요글 퍼서 몇몇한테 보여쥤습니다!ㅎ 요런거보면,저하고 여러모로 닮은게 많다는....기분 나빠하지마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소박사선배님...정말 좋지요! 저두 요글 퍼서 몇몇한테 보여쥤습니다!ㅎ 요런거보면,저하고 여러모로 닮은게 많다는....기분 나빠하지마십시요.^^~ 신부12-08-03 11:31 IP : 922a172c478595e 욕먹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 한. 마치 자신이 정의의 사도인양 떠들고 있네요 불쌍한 인간. 밥은 먹고 사는지...자석도 불쌍하고... 신고하기 추천 0 욕먹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 한. 마치 자신이 정의의 사도인양 떠들고 있네요 불쌍한 인간. 밥은 먹고 사는지...자석도 불쌍하고... 물골™태연아빠12-08-03 11:33 IP : eab4e28f76c0a49 집착이지 싶어요... 연민의 정을 때론 느낀다는...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집착이지 싶어요... 연민의 정을 때론 느낀다는...ㅎㅎㅎ kori12-08-03 11:49 IP : 8091155f9e33b02 정의의 사도 아니구요, 밥 잘 먹고 살구요, 제 자식 걱정 하지 말구요 You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ㅈ ㅗ ㅈ도 아니 제가 오죽 짱나면 이러겠어요? 신고하기 추천 0 정의의 사도 아니구요, 밥 잘 먹고 살구요, 제 자식 걱정 하지 말구요 You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ㅈ ㅗ ㅈ도 아니 제가 오죽 짱나면 이러겠어요? kori12-08-03 11:55 IP : 8091155f9e33b02 제 글에 심기가 불편한 분도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고 괜히 글을 올렸네요~ㅠㅠ 저는 질타하는 글 하나만 봐도 환장하겠는데 그많은 불편한 댓글을 감내하시는 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제 글에 심기가 불편한 분도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고 괜히 글을 올렸네요~ㅠㅠ 저는 질타하는 글 하나만 봐도 환장하겠는데 그많은 불편한 댓글을 감내하시는 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신부12-08-03 12:29 IP : 922a172c478595e 코리님..오해하시네.. 욕먹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인 분께 하는 말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코리님..오해하시네.. 욕먹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인 분께 하는 말입니다 채바바12-08-03 12:31 IP : f8927523916fbc6 무풀방지위원회 심의에 걸립니더 ^^ 채바의 월척지 백배즐기기 ㅡ 사이좋게 놀자 신고하기 추천 0 무풀방지위원회 심의에 걸립니더 ^^ 채바의 월척지 백배즐기기 ㅡ 사이좋게 놀자 kori12-08-03 13:10 IP : 8091155f9e33b02 죄송~~~ㅜㅜ 신고하기 추천 0 죄송~~~ㅜㅜ 잠안자는악동12-08-03 13:57 IP : d6977edb13f12ae 사리공장 가동중 신고하기 추천 0 사리공장 가동중 kori12-08-03 14:03 IP : 8091155f9e33b02 ㅎㅎㅎ더워서 염불외우기 힘드실텐데...^^ 신고하기 추천 0 ㅎㅎㅎ더워서 염불외우기 힘드실텐데...^^ 자연보호요12-08-03 15:16 IP : d930f2d52c0a6e2 무...늦었네 머리는 차가운데 손이 뜨거워서 신고하기 추천 0 무...늦었네 머리는 차가운데 손이 뜨거워서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3등! 세워도12-08-03 11:15 IP : 9992b585365d240 해유선배님. 요밑에글 처음읽을때는 와우하면서 읽어드래요. 너무 멎쪄서 눈이*ㅡ*반짝. 정말 멋진글이더군요! 밑에 댓글달기싫어서 여기서 댓글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소박사12-08-03 11:24 IP : 2e686f1b546fc99 너무 좋아 퍼왔시유^^ 이글을 보고 뭘 좀 느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밉게보면 잡초가 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으되 털려고 들면 먼지 안나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덮을 허물이 없다. 누구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법. 생각이 깊은자여!그대는 남의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며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정약용 목민심서- 신고하기 추천 0
세워도12-08-03 11:27 IP : 9992b585365d240 소박사선배님...정말 좋지요! 저두 요글 퍼서 몇몇한테 보여쥤습니다!ㅎ 요런거보면,저하고 여러모로 닮은게 많다는....기분 나빠하지마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신부12-08-03 11:31 IP : 922a172c478595e 욕먹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 한. 마치 자신이 정의의 사도인양 떠들고 있네요 불쌍한 인간. 밥은 먹고 사는지...자석도 불쌍하고... 신고하기 추천 0
kori12-08-03 11:49 IP : 8091155f9e33b02 정의의 사도 아니구요, 밥 잘 먹고 살구요, 제 자식 걱정 하지 말구요 You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ㅈ ㅗ ㅈ도 아니 제가 오죽 짱나면 이러겠어요? 신고하기 추천 0
kori12-08-03 11:55 IP : 8091155f9e33b02 제 글에 심기가 불편한 분도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고 괜히 글을 올렸네요~ㅠㅠ 저는 질타하는 글 하나만 봐도 환장하겠는데 그많은 불편한 댓글을 감내하시는 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존 하루 되세용.
너무 멎쪄서 눈이*ㅡ*반짝.
정말 멋진글이더군요!
밑에 댓글달기싫어서 여기서 댓글답니다!
이글을 보고 뭘 좀 느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밉게보면 잡초가 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으되
털려고 들면 먼지 안나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덮을 허물이 없다.
누구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법.
생각이 깊은자여!그대는 남의말을 내 말 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며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정약용 목민심서-
저두 요글 퍼서 몇몇한테 보여쥤습니다!ㅎ
요런거보면,저하고 여러모로 닮은게 많다는....기분 나빠하지마십시요.^^~
마치 자신이 정의의 사도인양 떠들고 있네요
불쌍한 인간. 밥은 먹고 사는지...자석도 불쌍하고...
연민의 정을 때론 느낀다는...ㅎㅎㅎ
You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ㅈ ㅗ ㅈ도 아니 제가 오죽 짱나면 이러겠어요?
괜히 글을 올렸네요~ㅠㅠ
저는 질타하는 글 하나만 봐도 환장하겠는데 그많은 불편한
댓글을 감내하시는 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욕먹는것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무개념인 분께 하는 말입니다
채바의 월척지 백배즐기기 ㅡ 사이좋게 놀자
머리는 차가운데 손이 뜨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