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는지요.....
모든게 모자란 놈이 욱하는 성질을 이기지 못해 많이 부족한 글을 올렸습니다...
아직도 수양이 덜되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에는 저 스스로가 용납이 안되기에
잠시잠깐 들러 인사만 드립니다...
제가 오늘 글을 올리게 된것은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바가지를 씌우게 될지...싸게 좋은 물건을 구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는 기회일지 모르겠지만
대형낚시점이 하나 만들어 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세일행사가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물품인데....가격문제로 망설이셨다면 아마도 좋은 기회일것 같습니다...
같은 회원에게 바가지는 씌우지 않겠지요....
많는 회원님들의 요구가 있다면 공개할 예정인데 그러면 문제가 되겠지요?
하여간....원가정도 생각하신다니 필요한 물품이 있으시면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아....저는 미리 말씀드리지만....뇌물로 낚시가방하나 미리 받았습니다...
개인별 정보소개비는 나중에 물가에서 만나면 커피한잔으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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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부대하사님
어젠 직원일로 속상하다 무리 좀 헷더니 속병낫나봐요...
세상사 마음같이 풀리지 않네요ㅠ
예전마냥 자주 들어오셔 즐건 이야기좀 해주세유~~^__^
잘계시지요.
보안대장으로 다시 가이소~^^*
방가 방가유! ㅋ
ㅋㅋㅋㅋ
인생뭐있읍니까
둥굴게 사는거죠
죤하루 되세요
얼릉돌아오셔요.
근디 언제 붙을거여요. 3월초쯤 결전의 날을 잡아야 될거 가튼디.
이제 돌아 오십시요